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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속 흑자 한전…위기감 여전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1조 3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앞선 2년 동안 적자가 이어지다 지난해 3분기에 흑자로 전환한 뒤 세 분기 연속 흑자 상태를 유지한 것이다.지난해 연료값 하락으로 6조 가까이 비용이 줄면서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또 2022년 이후 6차례나 전기요금 인상을 단행한 것도 흑자 기조에 보탬이 됐다.하지만 올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환율 추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이미 누적적자가 2백조 원에 달해 하루 이자만 90억 원씩 쌓이고
김도희 2024-05-29 16:3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