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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규제개혁 실천의 달’ 지정
김영환 도지사와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적극행정‧규제개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석자 전원이 적극행정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소극행정 타파,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충북, 규제개혁으로 행복한 도민 실현’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제창했다.‘적극행정·규제개혁 실천의 달’은 5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성과공유를 통해 제도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도희 2024-05-17 16:0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