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 임대아파트 건설업 위기로 “전세 보증금 못 주겠다”
광주의 한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해 피해를 입고 있다. 건설사가 현금 유동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 건설업 위기가 서민들의 주거 안정까지 위협하고 있다.광주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A씨는 임대 계약 만료를 5일 앞두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임대 사업자인 건설사가 회사 사정이 어려워 보증금 1억 6천만 원을 돌려주기 어렵다고 갑자기 통보한 것이다.A씨처럼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 세대는 모두 80가구. 피해 금액은 130억에 달한다.해당 건설사의 또 다른 임대아파트에서도 100여
김도희 2024-09-11 11: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