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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도시형소공인 사회보험제도’ 운영
동대문구가 도시제조업의 사회안전망 강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도시형 소공인 사회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도시형소공인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사업주가 부담하는 근로자의 고용보험료 및 산재보험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으로는 서울시 소재 5대 특화 업종인 의류봉제, 주얼리, 수제화, 기계금속, 인쇄 업종의 도시형소공인이다.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의 제조업체이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휴폐업, 부도, 세금 체납, 정부 사업 참여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기업별로 상시근로자 최대 2인까지 지원가능하며 인당 최
김도희 2024-08-21 13:5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