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스타트업 잇는다”…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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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잇고, 기회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GUMI Connect Summit 2026’에 구미의 기업과 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AI 혁명’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구미형 산업 파트너십 추진 방향 발표와 기업 간 파트너십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이 산업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상황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자원, 아이디어를 서로 연결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거다.특히 구미시는 반도체와 방위산업, 로봇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산업 분야별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하고,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정례 간담회도 마련한다.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상건
2026-10-15 10:4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