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 세계축제협회 5개 부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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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가 세계축제도시로 지정되는 데 핵심 동력이 된 건 바로 무주반딧불축제다.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으로 사랑받아 온 이 축제는 같은 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과 홍보, 현장 연출 등 5개 부문 금상을 휩쓸었다.K-축제의 위상도 한층 높였다.무주반딧불축제는 세계 30개국이 67개 부문에서 경쟁한 올해 세계축제협회 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과 스폰서 파트너, TV 홍보, 표지 디자인, 현장 장식 등 5개 부문 금상을 받았다.지난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올해 축제는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았다.무주군은 반딧불축제를 중심으로 생태와 환경, 태권도, 국가유산, 관광을 잇는 사계절 축제 생태계를 만든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군은 앞으로 반딧불축제를 K-축제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박지연
2026-10-15 18:0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