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비방과 고소·고발 ‘난무’…정책 선거 실종
지난 16일, 한 후보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해당 후보는 집회를 주도한 사람들을 경쟁 후보 진영으로 추정했다.목포시장 후보 간에는 선거 공작 의혹이 있다며 여러 건의 고소고발이 이뤄지는 등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다.전남도교육감 후보들 사이에서는 정치 조직과의 연루설을 두고 공방에 나서는 등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경선에 대한 불복과 함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은 지역에서는 선거전이 네거티브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후보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정책이나 공약 경쟁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특
홍경서 2022-05-24 10: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