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날벼락’ 적재물 추락 위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4 10:12:44
‘도로 위 날벼락’ 적재물 추락 위험
지난 18일에 가축을 싣고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돼지가 떨어져 소동을 빚었다.

이렇게 도로를 달리는 차에서 적재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무안의 한 도로 위 돼지 한 마리가 서 있다.

가축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에서 떨어져 도로를 배회하고 있다.

도로 위 날벼락처럼 적재물이 떨어져 사고가 발생한 건 최근 3년간 1천 30여 건.

적재물 낙하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천6백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화물이 확실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가축 운반차량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다.

화물자동차법 시행규칙에도 차량 밖으로 이탈할 수 있는 가축에 대한 세부적인 안전조치 기준은 없는 실정이다.

도로 위 날벼락으로 불리는 적재물 낙하 사고,

적재물 특성에 따른 세부 기준 법제화를 통한 촘촘한 안전망 마련이 시급하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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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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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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