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날벼락’ 적재물 추락 위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4 10:12:44
‘도로 위 날벼락’ 적재물 추락 위험
지난 18일에 가축을 싣고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돼지가 떨어져 소동을 빚었다.

이렇게 도로를 달리는 차에서 적재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무안의 한 도로 위 돼지 한 마리가 서 있다.

가축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에서 떨어져 도로를 배회하고 있다.

도로 위 날벼락처럼 적재물이 떨어져 사고가 발생한 건 최근 3년간 1천 30여 건.

적재물 낙하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천6백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화물이 확실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가축 운반차량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다.

화물자동차법 시행규칙에도 차량 밖으로 이탈할 수 있는 가축에 대한 세부적인 안전조치 기준은 없는 실정이다.

도로 위 날벼락으로 불리는 적재물 낙하 사고,

적재물 특성에 따른 세부 기준 법제화를 통한 촘촘한 안전망 마련이 시급하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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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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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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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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