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2차 가해 논란 격화…“사퇴하라”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0 15:49:09
김원이 2차 가해 논란 격화…“사퇴하라”
최강욱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 박완주 의원의 성추행 사건, 김원이 의원실의 성폭행 2차 가해 논란까지.

연일 성비위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민주당 당사 앞에 목포 시민들이 모였다.

'성폭행 2차 가해를 방조한 김원이 의원은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현수막까지 내걸었다.

김 의원의 전 보좌관이 저지른 입당원서 유출 사건은 흉악무도한 선거 범죄고, 민주당의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는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목포 시민들은 김 의원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커넥션이 의심된다며 김 의원의 제명과 2차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김원이 의원은 2차 가해 의혹으로 민주당 조사뿐 아니라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김 의원을 성폭행 방조와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조사가 시작되자 김 의원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지만 민주당과 김 의원을 향한 시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