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폭우 속 배달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전남

폭우 속 배달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날, 허리까지 물이 찬 도로를 건너 음식배달을 하는 배달노동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달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배달을 할 수밖에 없는 배달 플랫폼 운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광주에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던 지난달 17일에는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북구 신안동에서 거세게 흐르는 물살을 뚫고 한 배달노동자가 음식점 앞에서 조심스레 음식을 건네받는다.허리까지 차오른 흙탕물 속에서 오토바이로 향하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해당 영상 속 주인공은 배달노동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목숨을 걸고
홍수민 2025-08-20 14:51:54
“드론 날리며 전파 배워요”…어린이 전파교실 운영
생활

“드론 날리며 전파 배워요”…어린이 전파교실 운영

전파관리소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파 교실'을 열었다.처음 만져보는 드론을 받아 들고 한껏 신이 난 아이들은 조심스레 드론을 움직여보지만, 바닥으로 떨어지고 천장 높이 날아가는 등 조종이 쉽진 않다.아이들은 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해 직접 뉴스를 진행해 보고, 전파 총을 쏘며 통신을 방해하는 불법 전파를 추적하기도 한다.광주와 전주전파관리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파 교실을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와 전남·전북 초등학생 60명이 참석했다.일상생활은 물론 과학기술의 필수 요소인 전파와
김도희 2025-08-19 17:46:59
“섬의 가치 알리자” 갈수록 커지는 섬의 중요성
문화

“섬의 가치 알리자” 갈수록 커지는 섬의 중요성

8월 8일은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특히 전남은 전국 섬의 61%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가운데,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섬의날 기념식이 완도에서 열렸다.섬의 가치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영토의 첨병이다.해상 영토는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가질 수 있어 육상 영토보다 4.5배가 크고, 많은 어족자원과 바닷속 자원까지 가질 수 있게 한다.이처럼 중요한 섬은 전남에만 2,165개로 전국 섬의 61.2%를 차지하고 있다.국가는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8월 8일을 기념일로 제정
김도희 2025-08-19 17:40:16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전남 목포시장] 공석 이어진 목포시장...차기 주자들 '출격 채비'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전남 목포시장] 공석 이어진 목포시장...차기 주자들 '출격 채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목포시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차기 주자를 둘러싼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전·현직 단체장과 도의원, 정당 핵심 관계자들이 물밑 행보를 이어가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홍률, 김종식 두 전직 시장의 재대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전·현직 도의원, 정당 핵심 관계자 등 다양한 이력의 후보군이 포진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현재 출마가 거론되는 주요 인물은 ▲강성휘 전남사회서비스원장 ▲김종식 전 목포시장 ▲박홍률 전 목포시장 ▲배
김도희 2025-08-13 15:59:33
“벼멸구 피해 더 이상 없다”…방제에 총력
생활

“벼멸구 피해 더 이상 없다”…방제에 총력

지난해 수확기를 앞두고 확산된 전남의 벼 멸구 피해 면적은 약 2만 헥타르로 전국 피해 면적의 절반에 달했다. 그 충격을 잊지 못하는 벼 재배 농민들과 농사당국이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벼 멸구 방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지난해 가을 벼 멸구 피해를 입었던 해남의 들녘에는 파릇파릇한 모가 벼로 변하고 있는 논 사이사이에서 병해충 밀도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올해 벼 멸구가 지난해보다 10일이나 일찍 찾아왔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없지만 벼 병해충 방제 작업은 1주일 이상 앞당겨 시작됐다.해남읍 벼멸구 드론방제 농민 박병삼
홍수민 2025-08-08 15:54:26
중학교 ‘불법찬조금’ 파문…교육청, 감사 착수
교육

중학교 ‘불법찬조금’ 파문…교육청, 감사 착수

목포의 한 중학교 태권도부에서 학생이 다쳤는데도 훈련을 강행해 큰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이번엔 해당 학교 태권도부에서 불법 찬조금을 걷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이 특정감사에 착수했다.부상 입은 학생에게 훈련을 강요했던 중학교 태권도부의 단체 대화방이다. 학생당 훈련비·시합비·대회비는 적게는 5만 원부터 25만 원까지, 32만원의 회비는 매달 19일까지 입금 부탁드린다고 공지한다.15명의 학부모로부터 매달 걷는 회비만 480만 원이고, 학부모들은 이 돈을 코치와 총무가 개인적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홍수민 2025-08-08 15:54:21
광주광역시 소비쿠폰 논란, 정부 책임은 없나?
정치

광주광역시 소비쿠폰 논란, 정부 책임은 없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색상 문제로 지난주 대통령이 광주시를 공개질타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정작 사업 주체이자 카드 현물 디자인을 사전에 승인했던 행안부는 뒷짐을 지고 있어 공개 사과 대상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다.지난주부터 배포되기 시작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물카드를 금액별로 색상 차이를 둔 것에 대해 소득 수준과 취약계층 여부를 노출시킨다며 비판이 일었다.급기야 이재명 대통령이 '인권 감수성 부족한 행정편의주의'라며 공개 비판했고, 광주시가 즉시 공개 사과와 시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홍수민 2025-08-08 15:52:55
한미 관세협상 타결…철강· 자동차 ‘빨간불’
경제

한미 관세협상 타결…철강· 자동차 ‘빨간불’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를 이틀 앞두고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다.대미 상호관세가 15%로 하향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들의 대미 수출 경쟁력에는 빨간불이 켜졌다.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되자, 지역 경제계는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일단 반겼다.그러나 업종별 희비는 분명했다.가장 타격이 큰 산업은, 이번 협상에서 제외된 철강이다.업계에서는 6월 이전에 적용되던 25% 관세율까지는 감내해 볼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현재 적용되는 50% 관세로는 사실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특히, 철강 산업이 전남 수출액 가
김도희 2025-08-06 11:26:37
무안 시간당 142mm 물폭탄…급류에 1명 숨져
사회

무안 시간당 142mm 물폭탄…급류에 1명 숨져

지난달 중순 광주와 전남 중부권에 집중됐던 극한 호우가 이번에는 전남 서부권을 강타했다. 무안군에는 한 시간에 14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고 물살에 휩쓸린 60대 남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젔다.무안읍 시가지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어제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넘게 쏟아진 호우에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저지대 주택과 상가는 물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물이 차 긴급 배수작업이 이뤄졌다.7시 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142.1mm의 '물폭탄' 이 쏟아진 무안공항도 시설물 일부가 침수되고, 무안IC는
김도희 2025-08-06 11:07:29
색상 다른 소비쿠폰 카드…대통령까지 질타
정치

색상 다른 소비쿠폰 카드…대통령까지 질타

이번 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소비쿠폰 카드 색상이 금액별로 차이가 있어 논란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행정편의를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하자, 광주시도 즉각 사과하며 개선을 약속했다.지난 21일부터 광주 각 동사무소에서 지급되고 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물카드다. 충전돼 있는 금액별로 3가지 색상으로 구별돼 있다.문제는 이 소비쿠폰 지원 금액이 소득을 기준으로 차이를 둔다는 점이다. 카드 색상만 보더라도 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가족인지, 기초생활수급자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행정 편의주의적인
홍수민 2025-08-04 15:20:29
극한 호우가 남긴 상흔…치워도 치워도
사회

극한 호우가 남긴 상흔…치워도 치워도

호우로 인해 전남 중부권을 중심으로 가축 폐사와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서남권에는 호우에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항구 곳곳으로 밀려와 뱃길 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는 신속한 복구 외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목포 북항에 있는 해양경찰 전용부두에는 경비정이 정박해야 할 자리에 온갖 해상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해경 대원들이 온종일 수거에 매달리지만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이종선 목포해경 예방지도계장은 "이번 극한 호우 때도 이와 유사하게 각종 협착물이 우리
홍수민 2025-08-04 15:18:53
의료인력 추계위 속도…전남 국립의대는?
정치

의료인력 추계위 속도…전남 국립의대는?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안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는데 전남의 국립의대 설립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정부는 의대정원을 두고 반복되는 갈등을 막기 위해 이달 안에 의료수급 추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도 논의할 방침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며 전문인력 양성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지역별로 과목별로 정원을 추계하게 돼
홍수민 2025-08-04 15:18:45
“삽으로, 빗자루로”…수해 복수 ‘구슬땀’
사회

“삽으로, 빗자루로”…수해 복수 ‘구슬땀’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광주 도심 곳곳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땀방울을 흘렸지만, 워낙에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폭우가 지나간 골목마다 물에 젖은 가재도구가 쌓였다.흙탕물이 덮친 집 안에선 자원봉사자들이 삽과 빗자루로 질퍽한 진흙을 퍼내고, 곳곳에 박힌 흙먼지를 씻어냈다.군 장병들은 침수된 냉장고와 가구 등 무거운 가재도구를 집 밖으로 옮긴다.빗물에 젖어 못 쓰게 된 가전제품과 망가진 가구는 수거 차량에 쉴 새 없이
김도희 2025-07-25 15:43:57
1급 발암물질 오염 지하수 2년 넘게 방치
사회

1급 발암물질 오염 지하수 2년 넘게 방치

광주 하남산단과 수완지구에 흐르고 있는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수백배 이상 검출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확인한 광주시와 광산구 모두 2년 동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광주의 대표 산업단지 가운데 한 곳인 광주 하남산단에서 광주 광산구와 농어촌공사는 지하수 관정 171곳을 대상으로 1급 발암성 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결과는 충격적이었다. 48개 관정에서 트리클로로에틸렌, 31개 지점에서는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이
홍수민 2025-07-25 15:43:05
광주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희망고문’
경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희망고문’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구상 단계부터 광주시를 한바퀴 도는 순환선 1,2단계에 이어 백운광장에서 효천역으로 이어지는 3단계로 계획됐다. 하지만, 3단계는 20년 가까이 계획으로만 남아있고, 노력하겠다는 정치적 선언만 반복될 뿐 아직까지 추진 여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광주 도시철도 2단계는 총 3단계로 계획됐다. 광주 남쪽을 순환하는 1단계와 북쪽을 순환하는 2단계, 그리고 백운광장에서 효천역을 잇는 3단계다.도시철도 2호선 첫 예비타당성조사가 실시된 2010년부터 정부는 1,2단계 개통 뒤 운영실적과 광주시 재정상황 등을 고
홍수민 2025-07-25 15:41:41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사회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상무지구의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나 40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폭염에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폭발음과 함께 파편이 튀면서 주변 차량과 건물도 피해를 입었다.건물 외벽과 배란다쪽 실외기가 시커멓게 그을렸다. 옆 건물 옥상과 인근 도로에는 파편이 흩어져있고, 주차된 차량 앞유리는 깨지고 구멍이 뚫렸다.목격자 장지우 씨는 "내려오는 와중에 쾅 소리가 나더니 위에서 물건들이 떨어지고 저희는 급하게 대피했다"라고 말했다. 9일 낮 12시 반쯤, 서구 치평동에 있는 15층 짜리 건물 10층에서 불이 났
홍수민 2025-07-21 14:28:19
전남교육청, 2030 교실로 수업 대전환
교육

전남교육청, 2030 교실로 수업 대전환

전남교육청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30 교실을 조성하고 있다.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실이다. 둥그런 책상에 앉은 학생들이 모니터를 응시한다. 화면에는 만 2천 킬로미터 넘게 떨어진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의 연구원들이 실시간으로 연결돼 있다.그동안 플로깅을 하거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화분을 만드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해온 학생들은, 장보고기지 연구원들에게 기후 위기와 관련한 질문을 쏟아냈다.교육행정가로서 수업에 참여한 김대중 전남
홍수민 2025-07-21 14:28:12
폭염 속 전력수급 우려, 한전 비상훈련 나서
전남

폭염 속 전력수급 우려, 한전 비상훈련 나서

이른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전력 수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전은 폭염과 태양광 발전 저하, 순간적인 전압 강하 등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비상훈련을 수차례 실시하며,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싸이렌이 울리자 상황실 근무자들이 뛰어 들어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전력수급비상 일괄통보시스템과 TV 속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관심' 단계 발령을 알리고, 절전을 요청한다. 시스템을 이용한 직접제어와 변압기 전압 하향 등을 통해 예비 전력을 확보한다.그러나 폭염과 발전설비 고장 등으로 전력수급 비상단계는 주의,
홍수민 2025-07-21 14:27:48
나주 아파트 백로떼 몰려…소음·악취 피해
생활

나주 아파트 백로떼 몰려…소음·악취 피해

나주의 한 아파트에 여름 철새인 백로 수천 마리가 몰려들며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소음과 악취 피해가 심각하다는 건데,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백로가 떠나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초록색 나뭇잎 사이로 새하얀 물체가 촘촘히 박혀 있다.가까이서 보니 백로 수십 마리가 앉아있고, 주변으로 날아다니는 모습도 보인다.여름 철새인 백로는 영산강에서 먹이를 찾으며 이 지역에서 주로 서식해왔다.그런데 1,5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올해 초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최근 한 달 사이 나주시에 접수된 소음과 악
김도희 2025-07-16 16:01:22
마른 논에 ‘스마트 농업 혁신’…고령화 대안
생활

마른 논에 ‘스마트 농업 혁신’…고령화 대안

나주에서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뿌리는 새로운 농법이 시험 중이다.경지를 대형화하고 논을 고르게 다지는 기술이 적용돼 작업 효율이 크게 늘었고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모내기가 끝난 나주의 4만 3천㎡ 넓은 들판에 스마트 농법으로 키운 벼가 자라고 있다.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뿌리는 새 농법이다.통상 3천여㎡ 안팎인 경지를 10배로 키우고, 대형화된 논에 적합한 장비도 도입됐다.덕분에 모를 심는 데 이틀이 걸리던 것이 하루면 끝날 정도로 시간이 단축됐다.레이저 장비로 써레질 없이도 논을 고르게 평
김도희 2025-07-16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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