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프랑스 케브랑리 박물관 소장품이 광양에
세계 4대 인류학·민속학 박물관으로 꼽히는 프랑스 케브랑리 박물관 소장품 170여 점이 광주 지역을 찾았다.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태평양 섬들, 오세아니아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인데 내년 1월까지 전남 도립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어부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여성 정령 도가이는 카누 뱃머리에 다는 장식으로, 전 세계에서 단 3점 뿐인 희귀품이다.혈통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옥빛 목걸이 '헤이 티키'와 머리카락과 바다코끼리 이빨로 만들어 착용한 사람이 신성한 존재임을 나타내는 목걸이 등이 있으며, '남태평양의 끝' 오
홍수민 2025-10-17 11:3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