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폭우 속 배달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날, 허리까지 물이 찬 도로를 건너 음식배달을 하는 배달노동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달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배달을 할 수밖에 없는 배달 플랫폼 운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광주에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던 지난달 17일에는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북구 신안동에서 거세게 흐르는 물살을 뚫고 한 배달노동자가 음식점 앞에서 조심스레 음식을 건네받는다.허리까지 차오른 흙탕물 속에서 오토바이로 향하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해당 영상 속 주인공은 배달노동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목숨을 걸고
홍수민 2025-08-20 14:5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