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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판정 뒤 재선정…영암군 ‘오락가락’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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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판정 뒤 재선정…영암군 ‘오락가락’ 행정

영암군이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조성한 체험농장의 위탁자 선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올해 초 현 위탁단체가 부적격하다며 재선정 공모에 나섰는데, 어찌된 일인지 부적격 처리를 한 그 위탁단체를 다시 선정했다. 심지어 이 위탁단체는 공금유용 의혹까지 받고 있는데요 영암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지난 2020년 문을 연 영암군의 '서울농장' 이다.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서울농장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34억 원의 예산읕 투입해 농촌체험과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 그리고 정착 지원을 위한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1월 영
홍경서 2023-03-30 16:34:43
G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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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광주과학기술연구원이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해당 학과를 졸업한 일부 학생들은 삼성전자 취업으로 연결이 될 것으로 보여 일찌감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광주과학기술원이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광주캠퍼스 개소식에서 "다음주 지스트 반도체학과 신설 협약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언급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다음 주에 있을 GIST와 삼성의 계약학과 협약식이 있고, (삼성과의 협력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홍경서 2023-03-30 16:33:23
SNS 통한 마약 유통 기승…지역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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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한 마약 유통 기승…지역도 ‘빨간불’

최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한 마약 유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관련 대책이 필요해보인다.새벽시간 광주의 한 호텔 입구.의자에 앉은 한 남성 앞으로 경찰이 분주하게 움직인다.112 신고를 직접 요청한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했는데,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보였다.윤흥희 한성대 마약알코올학과 교수는 "환청, 환시 즉 환각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 (호텔 난동 역시) 내가 왜 이걸 하는지 스스로 모르고 있
홍경서 2023-03-30 1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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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차선 규제봉’ 집중 정비

여수시가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해 설치한 차선 규제봉을 3월 말까지 집중 정비한다.시는 2월 중 긴급한 정비가 필요한 차선 규제봉을 파악해 우선 교체하고, 3월 말까지 노후 차선 규제봉을 추가로 정비하고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이번 집중 정비를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홍경서 2023-03-23 1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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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습격한 가마우지떼…피해 커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에 가마우지떼가 출몰해 피해를 주고 있다. 국제자연보호연맹의 보호종이라 포획이 금지되면서 퇴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여수국가산업단지에 민물가마우지가 시커멓게 떼 지어 몰려든다.산단 곳곳은 배설물로 하얗게 얼룩졌고 죽은 가마우지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보시는 것처럼 가마우지 떼가 지나간 곳은 이렇게 숭어 사체들과 조류 배설물들로 뒤덮였다. "가마우지 떼가 여수산단을 휘젓고 다니면서 생산 활동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김종은 여수산단 관계자는 "앞으로 (가마우지) 개체 수가 늘거나
홍경서 2023-03-23 17:17:14
목포·신안 통합 ‘불씨 재점화’
전남

목포·신안 통합 ‘불씨 재점화’

목포시가 여섯 차례나 무산됐던 목포ㆍ신안통합을 위한 불을 다시 지피고 있다.그동안 지자체 중심의 논의가 이해관계와 불신으로 가로 막혔던만큼, 민간 차원의 교류를 바탕으로 주민 신뢰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목포와 무안, 신안을 아우르는 이른바 무안반도 통합은 30년 전인 1994년부터 추진돼 왔다.도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개항 등 지형 변화로 무안군이 통합 논의에서 멀어져 갔고, 목포와 신안이 줄다리기를 이어갔다.그동안 여섯 차례나 논의가 있었지만, 이해관계와 주민 불신으로 무산됐다.그러던 목포ㆍ신안 통합의 불씨가 민선 8기 출
홍경서 2023-03-23 17:12:40
전남

한국에너지공대 ‘표적감사’…반발 확산

광주전남의 미래 핵심 사업이자 지난 정부 최대 성과 중 하나였던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큰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감사원은 이미 전남도청에서 강도 높은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광주시장 등도 감사원 감사에 대해 비판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무안군 전남도청의 한 사무실입니다.현장조사에 나선 감사원은 전남도의 관련 공문서를 살펴보고 있으며 당시 담당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미 지난 1월부터 전남도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 사전감사에 나섰고 최
홍경서 2023-03-23 17:11:40
지역 현안에 맞춘 ‘맞춤형 인재’로 차별화
전남

지역 현안에 맞춘 ‘맞춤형 인재’로 차별화

지역 대학들이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는 것 외에도 기존 학과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현안 사업과 연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서며 수도권 대학과의 차별화에 나섰다.동신대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지난 2020년 빛가람혁신도시에 첨단 시설을 갖춘 공유연구실, 일명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했다.현업 전문가들이 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찾아왔다가 자연스레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강의로 이어졌고, 그 결과 지난해 졸업생 34명이 모두 관련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특히 인터넷진흥원과 KDN 등
홍경서 2023-03-23 16:40:21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현판식 진행
문화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현판식 진행

여수시가 ‘시민이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여수’ 구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가졌다.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양성평등 성과와 계획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여수시는 시 특성을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희 2023-03-22 17:54:37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수면 위로 부상
생활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수면 위로 부상

환경부가 설악산 케이블카를 조건부 허가하자 무등산 국립공원에도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요구가 터져나왔다.광주의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해 누구나 무등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논란이 되는 환경 문제는 친환경공법을 이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양회창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광주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일석삼조의 무등산 자연환경보존 케이블카 설치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설명했다.한편,
김도희 2023-03-22 17:54:12
반도체특화단지 경쟁 본격화…지자체 ‘사활’
경제

반도체특화단지 경쟁 본격화…지자체 ‘사활’

광주와 전남이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서울과 제주를 제외하고 사실상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유치 경쟁에 나선 가운데, 광주·전남은 친환경과 지역 균형 발전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국가 AI 데이터센터가 올해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주변에는 광주과기원,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기관과 삼성전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기업들도 밀집해 있다.광주와 전남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반도체 특화단지를 이곳 첨단 3지구에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기업들이 바로 들어설 수 있는 용지 80여만 제곱미터가 있고,
김도희 2023-03-20 17:42:38
여수미래혁신지구 위한 간담회 개최
생활

여수미래혁신지구 위한 간담회 개최

여수시가 여수미래혁신지구의 기관단체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여수혁신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수미래혁신지구의 입주기관과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날 참석자들은 시에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방안과 안전체험교육장 활성화 방안, 후속사업에 대한 관심요청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도희 2023-03-16 17:31:22
여수시, 당정협의회 개최
정치

여수시, 당정협의회 개최

여수시가 민선8기 들어 두 번째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회의원과 여수시장, 도·시의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15건과 지역 현안사업 2건 등을 의제로 당정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도희 2023-03-16 17:30:42
전남

여수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여수시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기초단체 시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시 단위 14위로 작년 17위에서 3단계나 상승해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또한 이번 선정으로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특별교부세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관리자 2023-03-16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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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개최

민선8기 제4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가 여수시에서 개최됐다.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인 신안군수를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각 시군 현안 16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날 논의된 현안은 검토를 거쳐 전라남도와 중앙부처 등에 건의될 예정이다.
관리자 2023-03-16 17:21:38
동남아에 힘 쏟는 전남…‘관광·수출’ 확대
전남

동남아에 힘 쏟는 전남…‘관광·수출’ 확대

전라남도가 해외 주력 시장을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로 눈을 돌리고 있다.소원해진 일본과의 관계, 코로나 봉쇄령으로 중국 진출이 주춤해지자 동남아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고 관광과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나섰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달 23일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지난 1월 태국에 이어 두 번째 동남아 방문입니다.목적은 관광객을 끌어오기 위해서다.실제로 동남아는 중화권과 함께 관광시장에서 불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코로나 진정세로 태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의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이를 반영
관리자 2023-03-16 17:21:15
검찰 ‘교복값 담합 의혹’…대리점 22곳 압수수색
전남

검찰 ‘교복값 담합 의혹’…대리점 22곳 압수수색

광주 교복업체들이 납품가 담합을 한다는 의혹이 끊이질 않았다. 검찰이 광주지역 교복 납품업체 2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담합 업체들이 다른 업체의 낙찰을 막기 위해 학교 측과 미리 결탁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말 광주의 한 교복업체가 다른 업체 대표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다.'광주 시내 협의', '일반업체와 협의' 등 주요 업체들 간 담합이 이뤄져 있으니 입찰에 참여하지 말 것을 종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현재 중·고등학교의 교복은 입찰로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한 교복
관리자 2023-03-16 17:20:01
지역대학 지원 주체 ‘변화’…기대와 우려 교차
전남

지역대학 지원 주체 ‘변화’…기대와 우려 교차

광주·전남 지역 대학의 상황은 해마다 열악해져만 가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대학 지원책을 지방이 맡는 구조로 바꾸겠다며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지역 대학들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내놓으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그동안 광주와 전남의 대학들은 교육부에서 예산을 확보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애써야 할 대상이 하나 더 생기게 된다.정부가 갖고 있는 예산 권한 중 지역 혁신과 관련된 재정을 지역자치단체에게 넘기는 'RISE(라이즈)' 시범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구연희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은 "시&middo
관리자 2023-03-16 16:51:57
건조한 날씨·강풍으로 산불 잇따라
전남

건조한 날씨·강풍으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광주 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일부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부는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산 전체가 흰 연기로 뒤덮였다. 순천시 월등면의 한 야산에서 주민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전남 동부권에 건조특보가 내려진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불은 삽시간에 산 전체로 확산됐다.지성순 인근 주민은 "요 밑에까지 불이 빨갛게 올라오고, 정상 쪽에는 연기가 어마어마하게 올라왔어요." 라고 말했다.산림당국은 오후 3시 반쯤 산불 1단계, 오후 4시
관리자 2023-03-16 16:51:02
남도에 봄 기운 성큼…나들이객 ‘북적’
생활

남도에 봄 기운 성큼…나들이객 ‘북적’

전남에는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주요 유원지마다 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혹독한 한파를 이겨내고 세상에 나온 동백꽃이 붉게 달아올랐고,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고 수줍게 고개를 내민 꽃망울은 그윽한 향기를 뿜어낸다.담양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방제림에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상춘객들은 담양천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길을 누비며 추억을 담는다.한결 풀린 봄 날씨 속, 나들이객들의 야외 옷차림도 얇아졌다.한편, 남도 지역은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16.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기온을
김도희 2023-03-08 14: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