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서지고 깨진 맨홀…안전사고 ‘시한폭탄’
사회

부서지고 깨진 맨홀…안전사고 ‘시한폭탄’

거리를 지나다 보면 부서지거나 관리가 안 돼 위험한 맨홀들이 적지 않다. 집중호우가 많은 여름철이면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지자체들의 맨홀 교체나 정비는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인도를 따라 분홍색 콘크리트 맨홀이 잇달아 설치돼 있다. 군데군데 부식되거나 파손된 흔적도 보인다. 그런데 이 맨홀은 모래와 시멘트로 만들어져 하수도 오수나 유해가스로 인한 부식에 취약하다.파손되거나 부식된 맨홀을 그때그때 철제로 교체하고 있지만 속도는 여전히 더디다. 주철 맨홀이라고 관리가 잘 되는 건 아니다. 맨홀에 금이 가거나 패이는 건 물
홍수민 2025-07-11 14:02:27
‘경북의 성과와 더 큰 발전 방향’ 브리핑 진행
정치

‘경북의 성과와 더 큰 발전 방향’ 브리핑 진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성과와 더 큰 발전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언론인,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브리핑은 경북이 핵심적으로 추진한 정책들에 대한 성과와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도민들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 진행됐다.이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APEC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 전략적 유산을 포스트 APEC으로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경제, 문화, 평화와 번영으로 상징되는 APEC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
홍수민 2025-07-11 14:02:21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대비 점검
문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대비 점검

보령시는 오는 7월 5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로 인해 개장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여름철 운영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무단 방치된 구조물이나 쓰레기 등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하도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홍수민 2025-07-11 14:02:14
충북 바이오 소부장 혁신 포럼
경제

충북 바이오 소부장 혁신 포럼

청주에서 충북 바이오 소부장 혁신 포럼을 개최됐다. ‘미래를 여는 기술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의약품 및 오가노이드 관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주제발표는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글로벌 진출 전략’, ‘국가첨단전략기술 오가노이드’, ‘오가노이드 최신 트렌드와 소부장 산업의 미래’ 등의
홍수민 2025-07-11 14:02:07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인기
생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인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계약연인원 26만 명을 달성했다. 해당 사업은 기업·소상공인과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소상공인과 근로시간에 제약이 있는 유휴인력을 매칭하여 시간제 일자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올해는 전년 실적의 3.5배인 20만 명을 돌파해 사업 인지도의 빠른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사업은 지역 내에서 꾸준히 영업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인건비 지원을 통해 경영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홍수민 2025-07-11 14:02:00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토론회 개최
충북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토론회 개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도민 정책토론회’가 청주시에서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제22대 대선 공약으로 채택된 바 있다. 토론회는 “청주국제공항 현황 및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효과” 주제발표를 비롯해, 지역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도는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병행하고 있다.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올해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충북도에서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에 대한 사업제안
홍수민 2025-07-11 14:01:54
평창군, 반부패·청렴 다짐 결의대회 개최
강원

평창군, 반부패·청렴 다짐 결의대회 개최

평창군은 ‘2025년 반부패·청렴 다짐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렴 다짐 결의문 낭독과 기관장의 당부 연설, 청렴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부정·부패 척결, 청탁 금지, 부당한 간섭 배제,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공직자로서의 책임 있는 실천 사항을 다짐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진 청렴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배정
홍수민 2025-07-11 14:01:43
2025년 평창유산재단 제4차 이사회 진행
정치

2025년 평창유산재단 제4차 이사회 진행

평창유산재단은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이번 회의에는 이사장인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이사회에서는 먼저 2025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과 올림픽플라자 위탁 관리 운영 추진 등 2건의 보고사항이 공유됐으며 이어 재단 운영과 관련한 4건의 안건, 즉 정관, 인사 규정, 직제 규정, 회계 규정 개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개정안들은 재단의 조직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 주요 사
홍수민 2025-07-11 14:01:37
횡성군, 계절근로자 국제화물운송 지원
강원

횡성군, 계절근로자 국제화물운송 지원

횡성군과 횡성우체국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제화물운송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우체국은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며 관련 실무를 맡을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횡성군은 라오스와 필리핀 국적의 계절근로자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입국한 500명에 대해 국제특급우편 요금을 1인당 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횡성우체국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국제특급우편 발송 시 필요한 포장 용품을 지원하고 발송 접수와 관련한 실무를 맡게 된다. 발송은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으로, 8월 중 확정된 대상자가 해당 지역 우체국에 운송을 요청하
홍수민 2025-07-11 14:01:26
대전시, 청년·지역기업 만남 ‘잡담’ 개최
교육

대전시, 청년·지역기업 만남 ‘잡담’ 개최

대전시는 청년과 지역 우수기업 간 일자리 매칭 행사인 잡(JOB)담(談)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정책인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의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알테오젠, ㈜나노신소재 등 ‘청년이 끌리는 기업’으로 선정된 18개 사의 인사책임자와 취업 선배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전지역 5개 대학 및 청년 구직자 250여 명과 만나 기업의 채용 정보, 직무 설명, 입사
홍수민 2025-07-11 14:01:06
류현진·오상욱, 대전의 대표 얼굴로 나선다
문화

류현진·오상욱, 대전의 대표 얼굴로 나선다

대전시가 ‘스포츠 특별시’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낸다. 시는 대전의 스포츠 도시 브랜드가 강화되고 있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대전관광공사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참여한 가운데, ‘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콜라보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스타와 대전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홍수민 2025-07-11 14:00:58
‘대구시 도시 철도망 구축 계획’ 공청회 진행
경제

‘대구시 도시 철도망 구축 계획’ 공청회 진행

대구시가 ‘대구시 도시 철도망 구축 계획’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계획은 대구시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 26일 공청회를 열고 교수와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 등을 청취했다.공청회에서는 약 35km 길이의 5호선 노선이 처음 공개됐다. 대구시 도시 철도망 구축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대구시는 도시 구조와 교통 수요 변화 대응, 교통 소외지역 해소, 균형 발전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
홍수민 2025-07-11 14:00:50
2025 대구국제대학생캠프 개최
경북

2025 대구국제대학생캠프 개최

‘2025 대구국제대학생캠프’가 대구광역시 주최로 열렸다. 캠프에는 16개 해외도시에서 참가한 대학생들과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본 캠프는 세계 청년 세대 간의 국제교류 확대와 대구의 글로벌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를 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에는 대학생들이 5박 6일간 대구 주요행사에 참가하고 명소를 방문하며, 우정과 연대를 쌓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해외 대학생들은 한국과 대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대학생들은 팀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감각과
홍수민 2025-07-11 14:00:43
동대문구 용두역 일대, 복합타운으로 재탄생
수도권

동대문구 용두역 일대, 복합타운으로 재탄생

동대문구 용두역 일대가 문화와 주거, 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바뀐다. 구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용두역을 문화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500석 규모의 공연장을 포함한 49층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개발은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업무·판매시설과 함께 대형 문화시설이 조성된다.특히 공연장은 연면적 7,600㎡에 최신 음향과 조명 시스템을 갖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수용
홍수민 2025-07-11 14:00:31
동대문구, ‘달빛나들이’ 축제 개최
문화

동대문구, ‘달빛나들이’ 축제 개최

동대문구에서 전통시장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달빛나들이’ 축제가 열렸다. 구는 앞으로도 청량리종합시장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지난 21일, 청량리종합시장에서는 제3회 전통시장 축제 ‘달빛나들이’가 열렸다.행사는 오전부터 밤까지 예술 공연과 가요제, 축하공연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동대문구 홍보대사인 가수 노지훈의 열정적인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이날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구는
홍수민 2025-07-11 14:00:24
광명시, 시민과 함께 ‘광명 9경’ 선정 나선다
생활

광명시, 시민과 함께 ‘광명 9경’ 선정 나선다

광명시가 '광명 9경' 선정을 위한 후보지 선호도를 조사한다. 시의 정체성을 지닌 관광 명소 9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에는 광명동굴과 안양천, 광명역 등 관광자원으로서의 상징성을 가진 15곳이 올랐다. 설문은 시민들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명시 누리집과 광명시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명소를 한층 더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수민 2025-07-11 14:00:16
지방자치TV-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MOU 체결
지역

지방자치TV-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MOU 체결

지방자치TV와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가 지방공기업의 우수 정책 사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정책 홍보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식에는 김웅철 지방자치TV 대표이사, 김광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대표(단양관광공사 사장), 성기욱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한국지방공기업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지방공기업 정책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공동 콘텐
홍수민 2025-07-11 14:00:10
광주·전남 연체율 3년 세 배 이상 늘어…‘빨간불’
경제

광주·전남 연체율 3년 세 배 이상 늘어…‘빨간불’

광주와 전남 가계대출 연체율이 3년 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의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가계의 부채 상환 능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원리금을 한 달 이상 갚지 못한 광주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기준 0.52%다. 2022년 0.2%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 23년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해 3년 새 2배 넘게 올랐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도 2배 넘게 증가했다.전남의 사정도 비슷하다. 2022년 1분기 0.1%에 불과하던 전남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0.24%로,
홍수민 2025-07-11 13:59:53
김경수 위원장 “매년 5만 명 지역을 떠난다”
지역

김경수 위원장 “매년 5만 명 지역을 떠난다”

10일 지방시대위원장 취임... 청년층 수도권 집중 큰 문제 ‘5극 3특’으로 균형성장론 강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지금도 매년 5만 명 가까운 인구가 비수도권을 떠나고 있고, 특히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지방시대위원장 취임식에서 지역 불균형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제는 지방을 넘어 수도권조차 경쟁력을 잃어가는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제는 수도권 집중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설계해야 할 때”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중심으로 국가 균형
김도희 2025-07-10 13:40:48
안성남사당풍물놀이
국가유산채널

안성남사당풍물놀이

남사당패는 조선후기에 생겨난 민중놀이 집단으로 풍물놀이와 함께 접시돌리기(버나)·재주넘기(살판)·탈놀이(덧뵈기)·줄타기(어름)·꼭두각시 놀음(덜미) 여섯가지 기예능을 곁들여 공연했던 전문연희 집단이다. 꼭두쇠 아래 4~5명의 뜬쇠, 가열, 삐리(초입자), 저승패와 등짐꾼을 포함해 40~50여명으로 구성된다. 안성시 서운면 산중에 자리한 청룡사가 남사당패의 본거지가 되었으며 안성남사당패의 기원은 청룡사의 후원을 받은 불당골 사당패로 볼 수있다. 안성 남사당놀이는 풍물가락은 &lsquo
관리자 2025-07-09 14: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