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봉화 광산 매몰사고 현장 방문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도민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봉화광산 매몰사고 등 안전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한 뒤 봉화광산 고립 사고현장을 찾았다.지난달 26일 오후 6시 봉화 소천면 금호 광산 갱도 내로 모래가 밀려들어와 현재 근로자 2명이 고립됐다.이를 구조하기 위해 산업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경북도, 봉화군이 함께 총력을 기울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안전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한 뒤 사고 현장을 찾았다.현장을 찾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작업 현장인력과 고립자 가족을
김도희 2022-11-16 17: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