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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 포럼’ 개최
경북도와 일본 돗토리현이 경북 안동에서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포럼'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한일 지자체간 첫 포럼으로 '저출생 극복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지난해 5월 이철우 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간 정책 공조 합의와 경북도의 돗토리현 특사단 파견에 이은 행사다.기조 발제에 나선 박진경 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은 한국의 저출생 정책 변화를 돌아보며 성평등 관점의 노동·양육 정책 전환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야마사키 시로 일본 내각
홍수민 2025-09-08 17: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