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경기 전망 어두워…“고물가와 중국 공세”
올봄에도 지역 유통업계의 경기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소비자 물가가 오르면서 구매 심리는 낮아진 가운데, 중국발 온라인 플랫폼의 공세까지 더해지면서 침체기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은 전통적으로 유통업계의 호황기로 손꼽히지만, 올해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47개 소매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 지수를 조사한 결과 2024년 2분기에도 경기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경기 부진의 원인으로 높은 소비자 물가가 지속되고 있
김도희 2024-05-10 14:5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