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포구, 창전효도숙식경로당 개관식 개최
지난 2일 창전효도숙식경로당의 개관식이 개최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경로당 임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개관식은 전국 최초의 홀몸어르신 공동거주시설이다.개관식은 개회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내빈소개, 경과보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씀과 내빈의 축사를 거쳐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과 함께 폐회했다.한편 마포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발맞춰 효도밥상, 효도밥상 경로당, 환경보안관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도희 2024-05-17 16:4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