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원축제’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4-05-17 09:57:30
‘동대문구 정원축제’ 개최

동대문구는 ‘꽃이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5월 한 달 동안 ‘동대문구 정원축제’를 개최한다.

동대문구 정원축제는 5월 한 달간 구를 대표하는 4개소의 정원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의 주요 정원인 ‘지식의 꽃밭’, 청량리역 ‘매력정원’, ‘청량꿈숲’, 중랑천 ‘장미원’을 소개하고,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청량리역 주변에 위치한 ‘매력정원’은 청량한 바람이 핀 꽃을 주제로 꽃잎 모양으로 조성됐으며, 청량리역 앞 광장과 녹지에는 꽃잔디와 플록스, 알리움꽃, 털수염풀이 식재돼 시민들을 맞이한다.

또한 신답초등학교 주변에 위치한 340m의 ‘청량꿈숲’은 기존 녹지를 다채로운 꽃과 움직이는 놀이시설, 주변 학교 학생들의 시화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더불어 유채꽃과 데이지가 만개한 전농동 ‘지식의 꽃밭’과 중랑천 ‘장미원’에서는 정원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는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5분 이내 어디서나 녹색공간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