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미래차 전환 ‘가속’…모빌리티 산업 거점화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9-29 10:59:06
경주, 미래차 전환 ‘가속’…모빌리티 산업 거점화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전동화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자동차 배터리기획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 볼보트럭코리아 등의 초청강연이 이어졌고,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지역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경주시는 연구개발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
구어2산업단지 내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네 번째 R&D센터인 ‘미래자동차 편의안전기술 연구센터’를 추진해 미래차 산업의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항공정비 실력자 한자리에…전국 기능대회 영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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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학생, 군인 등 3백여 명이 참가했다.항공정비 분야의 고급·중급 숙련기술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국내 항공산업을 이끌 우수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입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항공기 정비와 수리, 분해조립 산업과 연계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29 11:01:03

‘감로’ 안동 대표 사과로…유통·판매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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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광현 대표이사, 서병진 조합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감로’ 사과의 생산부터 품질관리와 상품화,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 지역특화품종으로서 ‘감로’의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감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감홍과 홍로를 교배해 개발한 국내 신품종으로 수확 시기는 9월 중·하순이며, 암홍색의 과피와 높은 당도, 뛰어난 맛과 향이 특징이다.안동시는 지난 2024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재배기술 자문과 농가 현장 컨설팅 등을 이어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로’를 안동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29 11:00:07

경주·울산, 광역 현안 공동 해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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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울산시가 마주 앉았다. 인접한 생활권이자 산업권인 두 도시의 현안을 함께 풀기 위해서다.이날 단체장 회동에서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 농소~외동 국도 4차로 조기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울산 배관망 연계 공급, 울산 시내버스 742번 감포 연장,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구축 등 핵심 민생·산업 의제가 테이블에 올랐다.교통과 에너지, 관광으로 이어지는 경주와 울산의 협력이 지역 상생을 넘어 동남권 광역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상건 2026-09-29 10: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