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2023년 자연재해예방사업 착수
충북도가 2023년 자연재해예방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에 1,592억원을 투입한다.도는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2월말까지 90%이상을 발주하고, 연말까지는 90%이상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시․군 사업별 추진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부진사유 발생시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신속 추진할
홍경서 2023-02-02 16: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