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방식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4-06 14:48:48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방식
국토교통부가 영동~오창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결정하고,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영동~오창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기능을 보완하고 충북 내륙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국토부와 충청권 4개 시·도의 지역발전협력회의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영동~오창 고속도로의 사업방식을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건의했고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금년 1분기 내로 결정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 적격성 조사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제3자 공고와 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거쳐 이르면 2026년 착공과 2031년 개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