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4-06 14:41:27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추진하는 도시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한다.

마포구가 다시 한번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마포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정은 2012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는 서울시 최초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구축, 임산부·장애인·노약자 등 전국 최초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 주차공간 BPA 조성 등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구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며, 관련 정책 인프라 확충, 안전네트워크 운영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번 재지정과 함께 여성친화도시를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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