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구미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SK실트론(주)가 경상북도, 구미시와 손잡고 대규모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SK실트론 본사에서 실리콘반도체 웨이퍼 제조설비 증설을 위한 1조 2천억원대 투자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SK실트론의 투자는 작년 1조원 투자의 연장선상으로 구미 국가산업 3단지 내에 1조 2천 360억 원을 투자해 실리콘웨이퍼 제조설비를 증설하여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SK실트론은‘21년 11월 1,900억 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산업 2단지 내에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
홍경서 2023-02-09 16:5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