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09 17:44:21
경북,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경상북도가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의 마지막 구간으로 삽골재에서 도산서원까지 마지막 걷기에 이어 폐막식을 개최했다.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45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이 퇴계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3월 27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하여 4월 9일 안동 도산서원까지, 5개 시도, 17개 시군구를 거쳐 걸어오며 퇴계선생의 참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간별 주요일정으로는 ▲ 봉은사에서 원명스님(주지스님)의 차담회와 「퇴계가 도산으로 간 까닭」을 주제로 배병삼(영산대학교) 교수의 강연도 있었다.

폐막식에는 귀향길 재현을 경험한 재현단을 대상으로 소감문을 평가해 대상(도지사상) 1명, 금상(안동시장상) 2명, 은상 및 동상 7명(도산서원장상)에게 시상하고 270㎞를 끝까지 걸어온 참여자에게는 안동지역 관광 숙박권을 제공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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