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각제로 가게’ 운영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09 16:15:57
마포구, ‘소각제로 가게’ 운영
시작을 알린 재활용중간처리장 '소각제로 가게'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폐지, 스티로폼 등 일상 속 다양한 재활용품을 가져와 간단히 분리배출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며 동시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자세한 이용방법을 알려주겠다.

우선 분리배출에 앞서 'CO2CO' 앱을 설치해야 한다. 

다음으로 현장에서 재활용품 무게를 측정하고, 앱에 무게를 입력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때 즉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안에는 세척 공간이 따로 있어, 음식물 또는 이물질이 묻어있을 시 세척할 수 있다.

여기서 세척된 투명 페트병은 병 입구가 아래로 가게 한 후 투명 페트병 분쇄기에 넣으면 처리 가능하다. 

이때 분쇄된 페트병은 옷 등으로 제작된다.

한편 캔은 압축기에 넣기만 하면 처리가 가능하며 압축된 캔을 통해 물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스티로폼은 스티로폼 처리기를 통해 크기를 줄일 수 있으며, 플라스틱 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남은 재활용품은 분리수거함을 통해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재활용중간처리장 소각ZERO 가게를 통해 효율적인 분리배출과 보상을 함께 챙길 수 있길 바랍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