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철 맞은 신안 병어…가격 고공행진
요즘 신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병어 위판이 한창이다.그런데 지난해보다 어획량이 꽤 준데다 중국으로 팔려나가는 물량도 많아져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이른 새벽, 수협위판장이 선어 경매로 활기에 넘친다.좋은 값에 병어를 낙찰받으려는 중매인들의 손놀림이 쉴새없이 바쁘게 움직인다.그렇지만 예년보다 너무 올라버린 가격에 무거운 표정이 역력하다.수요가 가장 많은 병어 30마리 한 상자가 평균 60~7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0~30만 원정도 올랐다.지난달에는 최고 10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윤미숙 신안군수협 선어 중매인은 "작년 이때
홍경서 2023-06-30 17:4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