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아시아기자협회, 제주4·3 세계화에 맞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6-23 17:28:48
제주도-아시아기자협회, 제주4·3 세계화에 맞손

제주도가 아시아기자협회와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주4·3에 대한 국제 기자 대상 인식 확산 사업 ▷제주4·3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위한 각종 기념사업 홍보 및 참여 등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제주4·3의 역사와 해결과정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제주4·3 세계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장은 “제주는 환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독특하고 매력적인 섬”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제주의 4·3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답했다.

한편, 제주4·3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위한 협약기간은 5년으로 해지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연장된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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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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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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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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