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산분야 미래 성장산업 육성
충청북도가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 선도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축산정책 분야에는 272억 원을 투입해 축사시설 현대화, 가축 재해보험, 스마트 경매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친환경 축산에는 227억 원을 지원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과 가축분뇨 처리시설 개선 등 탄소중립 실현과 사료비 절감에 나선다.
동물복지 분야에는 123억 원을 투입해 개사육 농장 전업 지원, 반려동물 문화 확산, 양봉산업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에는 59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양식어업, 수산식품가공, 어린물고기 방류 등 지속 가능한 내수면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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