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뽑으셨나요? 우리지역 '리더'] 울산 민선 9기 새 리더는 누구? 김상욱 울산시장부터 5개 구·군 단체장까지 총정리

박지연 기자
등록일자 2026-08-05 16:14:57
울산 민선 9기 새 리더는 누구? 김상욱 울산시장부터 5개 구·군 단체장까지 총정리
민선 9기 당선자, 우리 지역 '리더'가 어떤 인물인지 짚어보겠다. 오늘은 울산광역시 시장과 5개 구·군을 이끌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을 살펴보겠다.

먼저 울산광역시를 이끌 시장부터 알아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시장이 민선 9기 울산시정을 이끌게 됐다. 1980년생인 김 시장은 역대 최연소 울산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상욱 시장은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법무법인 더정성을 설립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며 울산 남구청과 남구의회 자문변호사 등을 지내 10년 넘게 지역 사회에 기반을 다졌다. 2024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나, 탄핵 정국을 거치며 탈당했다.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찬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 시장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울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다.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2만여 표 차로 꺾고 당선되며 울산 시정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임기에는 울산시정이 '기득권 카르텔'에 물들어 있었다며, 고강도 사정에 가까운 감사를 예고했다.
또 하나의 큰 변화는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이다.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태도에서 벗어나, '부울경 초광역협의체'를 즉시 만들어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정책도 달라질 전망이다. 지금처럼 민간 업체에 맡기는 방식 대신, 교통공사를 세워 노선과 운행을 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영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엔 울산 5개 구·군을 이끌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을 살펴보겠다.

울산 중구부터 짚어보겠다.

국민의힘 김영길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중구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김영길 구청장은 울산 중구 출신으로, 2002년 구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내리 4선을 지낸 지역 토박이다. 구의원 재임 중 제5대와 6대 중구의회 의장을 각각 역임하며 지역 의정을 이끌었고,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도 지냈다. 2022년 민선 8기 중구청장에 처음 당선된 뒤 이번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임기 최대 성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확보를 꼽았다. ‘비즈니스 구청장'을 자청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뛰어다닌 끝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시비보조금 3,422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기 1호 공약으로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과 키즈카페를 갖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을 내걸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엔 울산 남구다.

국민의힘 임현철 구청장이 이번 민선 9기 남구정을 이끌게 됐다.

임현철 구청장은 울산 남구 출신으로, 2006년 남구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4·5대 의원을 지내며 20년 가까이 지역 정치에 몸담아 왔다. 제5대 남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고, 이후 제6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후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울산시 대변인 등을 역임했는데, 이같은 다양한 경험이 본인의 정치적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임 구청장은 정치에 뛰어든 지 20년만에 남구청장 자리까지 올랐다.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기에는 남구를 태화강역세권과 달동·삼산, 무거·옥동 등 3대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개발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또 레저 관광과 첨단산업, 도시재생을 남구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다시 도약하는 울산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울산 동구다.

국민의힘 천기옥 구청장이 새롭게 지역 살림을 책임지게 됐다. 울산에서는 26년 만에 나온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천기옥 구청장은 방어진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동구 토박이로, 2002년 동구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4대 구의원을 지냈다. 제4대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뒤 제6·7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1년과 2022년 두 차례 동구청장 선거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 8년 만에 보수 정당 구청장을 탄생시켰다. 취임사에서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제·복지·교육·관광·안전 5개 분야에서 '다시 뛰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기에는 조선업 침체 이후 흔들린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원하청 임금격차 해소와 협력업체 처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24시간 통합돌봄센터 마련과 어린이공원 놀이터 정비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울산 북구다.

더불어민주당 이동권 후보가 한 차례 낙선을 딛고 4년 만에 북구청장직에 복귀했다. 울산 기초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됐다.

이동권 구청장은 경찰 출신으로, 청와대 국민권익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실 감찰팀장 등을 지내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북구청장에 당선돼 민선 7기 4년 동안 북구 발전의 밑그림을 그렸다. 재임 시절 북구 평생학습관 개관과 영남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주민중심 행복북구'를 구정 목표로 내걸고, 특정 정당이 아닌 21만 주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기에는 북울산역세권 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제2혁신도시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버스노선 개편 등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울주군이다.

국민의힘 이순걸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울주군정을 이어가게 됐다. 4년 전 세 번의 도전 끝에 군수에 처음 당선된 그는 이번에 재선의 영예까지 안았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온양읍 출신으로, 2003년 군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4·5대 군의회 의원을 지낸 지역 토박이다. 군의원 재임 중 제5대 울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내며 지역 의정을 이끌었다. 취임사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울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임기에는 지역경제 구축, 소통 행정, 복지 공동체, 문화·관광 활성화 등 4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특화 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함께, 군립병원 정상화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울산광역시장과 5개 구·군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을 살펴봤다. 재선 시장의 경제 회복 구상부터 여야를 넘나든 기초단체장들의 저마다 다른 과제까지, 민선 9기 4년의 성과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 '리더'가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박지연

양원탁 센터장, “생활인구로 지역 맞춤형 정책 마련해야”…지방소멸 대응 새 기준 제시[정책톡톡 시즌2]

방송프로그램
주민등록인구 넘어 생활인구로 지역의 실제 수요·활동 특성 파악 체류·소비 데이터 기반 ‘핀셋 정책’으로 지역 활력·정주 연계 강화
양원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장은 “이제는 익숙했던 정주인구라는 기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활인구를 통해 지역의 진짜 수요를 파악해야 한다”며 인구감소 시대에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원탁 센터장은 지방자치TV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기획한 ‘정책톡톡 시즌2’ 10회 강연에서 주민등록인구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짚고, 생활인구 데이터가 보여주는 인구감소지역의 특성과 이를 활용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특정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와 등록외국인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현재 생활인구 데이터는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산정되고 있다. 양 센터장은 주민등록인구만으로는 실제로 지역을 찾고 머물며 소비하는 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활인구 데이터는 이동통신과 카드 소비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사람들이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머물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 지역별 실수요에 맞춘 정책 설계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역마다 체류 목적과 연령, 소비 형태가 다른 만큼 단순히 방문객 숫자를 늘리는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의 특성에 맞춘 정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인구 데이터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핀셋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향후 과제로는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과 지역 간 연계·협력, 일회성 방문을 지속적인 관계와 정주로 이어가는 정책 전환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중기적으로는 지역 맞춤형 로컬 비즈니스와 생활권 공동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원탁 센터장이 출연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하는 정책톡톡 시즌2’ 10회는 9월 28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에 지방자치TV를 통해 방영됐다.지방자치TV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며, 방송 후 지방자치TV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지방자치TV)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박지연 2026-09-28 10:27:55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의 장 ‘동반성장페어’…732건 구매상담

지역
대기업·공공기관 120개사, 중소기업 262개사 참여…4개 분야 1:1 맞춤형 구매상담 ‘MD 품평회’ 첫 운영…롯데백화점·10개 유통사 참여해 제품 시장성·입점 가능성 검토
경기도는 9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2026 경기도 동반성장페어’를 개최하고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중소기업 간 판로 개척과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성장, 상생을 잇는 경기’를 주제로 열렸다.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120개사, 중소기업 262개사가 참여해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상생협력 상품기획자(MD) 품평회, 대기업 입점 방침 설명회, 중소기업 애로 상담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행사의 핵심인 구매상담회에서는 기계·중공업, 건설·화학, 유통서비스, 전기·전자·에너지 등 4개 분야로 나눠 총 732건의 1:1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은 제품과 기술을 수요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향후 납품과 거래 가능성을 논의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상생협력 상품기획자(MD) 품평회’에는 롯데백화점이 주관협력사로 참여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개사의 제품 경쟁력과 유통 적합성을 평가했다. 참여기업에는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을 연계하고, 우수기업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내 중소기업 판로지원 전문관 ‘드림플라자’ 입점 등 추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쿠팡과 현대홈쇼핑 등을 포함한 10개 유통사의 상품기획자도 참여해 제품의 시장성과 입점 가능성을 검토했다. 기업들은 상품 경쟁력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향후 입점과 거래 협의 등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대기업 입점 방침 설명회에는 현대모비스, 대상, 네이버가 참여해 협력사 등록 기준과 구매 정책을 소개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거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제공했다.경기도와 동반성장위원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공동 컨설팅 부스도 운영했다. 자금과 마케팅,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기업별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특히 단순한 기업 간 만남을 넘어 구매상담과 시장성 검증, 입점 지원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거래 관계 형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전국 중소기업의 약 27%가 집적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중심지”라며 “이번 페어가 도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지속가능한 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개막식에는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최상규·송연섭·오현정·최혜경 의원,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유태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연 2026-09-23 12:00:18

경기도·경기도의회, 피지컬 AI 현장 확산 논의…수요·공급 연결 강화

지역
도의회·기업·대학·연구기관·협회 등 50여 명 참여…제조기업 도입 장벽·실증 지원 방안 논의 수요·공급기업 사전 매칭·현장 진단 등 제안…10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발대 추진
경기도는 9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과 오남석 부위원장, 전석훈 의원을 비롯해 레인보우로보틱스, 마음AI 등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협회,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피지컬 AI는 로봇과 기계 등 자율 시스템이 공장이나 물류 현장과 같은 실제 물리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경기도는 피지컬 AI의 현장 실증과 산업 확산을 위해 30억800만 원을 투입해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기업 도입 컨설팅, 실증,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제조기업이 피지컬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초기 투자비 부담과 투자 대비 효과(ROI) 검증의 어려움, 운영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중국산 로봇의 가격 경쟁력에 따른 도입 현황과 데이터 유출 우려, 사후서비스(A/S) 문제 등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기업의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는 공정별 피지컬 AI 활용 사례 제공과 소규모 실증(PoC), 국산 제품 도입 지원 등이 제시됐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 기술의 효과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실증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이 모였다.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표준화된 수요서식을 활용한 사전 매칭과 기업 현장 진단, 분야별 매칭데이 운영 등을 통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기술과 제품을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정책간담회 이후에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구성을 위한 2차 준비회의가 이어졌다. 지난 7월 열린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수요·공급 매칭과 규제특례, 인재양성 등의 주요 과제를 다시 점검하고 대표 공정별 분과 구성, 확산센터 내 실증공간 활용, 시스템통합(SI)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와 준비회의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협의체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오는 10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발대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은 “정책간담회와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기술 수요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연결하고 피지컬 AI 도입 기업의 시행착오와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며 “기업 간 수요·공급 매칭과 현장 실증을 확대해 도내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활용을 높이고 기업·대학·연구기관·협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연 2026-09-23 11: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