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해묵은 과제 활로 찾았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31 15:27:20
민선 8기 “해묵은 과제 활로 찾았다”

민선 8기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복합쇼핑몰 등 해묵은 과제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1년"으로 평가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첨단산업과 관광분야 등에서 미래 산업의 기반을 확충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시장과 김지사의 민선8기 1년 기자회견 내용을 살펴보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민선 8기 출범 1년에 대해 광주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던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광주와 대구, 지역 정치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

안전 문제로 폐쇄위기에 처했던 지산IC를 재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상습 정체구간인 백운광장 지하차도도 현재 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오랫동안 표류했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복합쇼핑몰 유치 활동,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 등 현안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광주의 해묵었던 밀린 숙제 5+1도 약속드린 대로 방향성을 잡고 속도감 있게 추진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년을 미래산업의 기반과 해양 ㆍ생태ㆍ관광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한 한해 였다고 밝혔다.

고흥에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조성이 확정돼 우주산업의 메카로 떠올랐고 이차전지 산업, 글로벌 테이터, 블루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부산ㆍ경남과의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벨트' 조성을 위한 협력을 구축했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도 전남이 유일하게 국비를 확보해 선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수축산업도 스마트와 ICT를 접목한 대전환을 통해 미래 AI 생명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이 가진 세계적인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원 높은 비전과 전략, 그리고 실행력을 갖춘다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민선 8기 1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역의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반이 된 시간으로 평가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