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획] 갈 길 먼 세월호 선체 이전
5년 전 뭍으로 올라왔던 세월호 선체는 목포 고하도로 옮겨져 영구 보존될 예정이다. 선체 이전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선체는 여전히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된 상태다. 희생자들이 수습된 진도 팽목항 일대에서도 역시 세월호 관련 시설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2017년, 침몰 3년 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 선체다.목포 고하도 이전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같은 자리에 임시 거치돼 있다.매립이 끝나도, 선체 이전 완료와 기억관 건립까지는 최소 6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진도 팽목항 인근에
홍경서 2022-04-19 09:2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