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화에 다시 북적이는 캠퍼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19 17:57:57
코로나 완화에 다시 북적이는 캠퍼스

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 가면서 움츠러들었던 캠퍼스에도 봄이 한창이다.

그동안 중단됐던 축제와 운동회 등 교내 야외 행사가 하나 둘 재개되고 있다.

모처럼 캠퍼스의 시끌벅적함을 만끽한 학생들은 일상 회복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봄 축제가 진행 중인 광주의 한 대학교 캠퍼스.

학과별로 모여 앉은 학생들이 의기투합해 퀴즈를 풀고 경품을 타 간다.

신나는 음악에 저절로 어깨춤이 춰지고 노래가 흘러나온다.

3년 만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 봄 축제.

학생들은 진로박람회를 열어 각 학과의 전공을 뽐내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했다.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참여 인원이 제한됐지만 학생들은 입학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축제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역내 대학들이 하나둘 야외 행사를 재개하는 모습이다.

지역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인 조선대학교 장미 축제가 다음달 중순쯤 2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대도 다음달 대면 운동회를 계획 중인 가운데, 대부분 대학이 가을 축제를 열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세 속에 움츠러들었던 대학가 대면 행사들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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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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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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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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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