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화에 다시 북적이는 캠퍼스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19 17:57:57
코로나 완화에 다시 북적이는 캠퍼스

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 가면서 움츠러들었던 캠퍼스에도 봄이 한창이다.

그동안 중단됐던 축제와 운동회 등 교내 야외 행사가 하나 둘 재개되고 있다.

모처럼 캠퍼스의 시끌벅적함을 만끽한 학생들은 일상 회복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봄 축제가 진행 중인 광주의 한 대학교 캠퍼스.

학과별로 모여 앉은 학생들이 의기투합해 퀴즈를 풀고 경품을 타 간다.

신나는 음악에 저절로 어깨춤이 춰지고 노래가 흘러나온다.

3년 만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 봄 축제.

학생들은 진로박람회를 열어 각 학과의 전공을 뽐내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했다.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참여 인원이 제한됐지만 학생들은 입학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축제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역내 대학들이 하나둘 야외 행사를 재개하는 모습이다.

지역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인 조선대학교 장미 축제가 다음달 중순쯤 2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대도 다음달 대면 운동회를 계획 중인 가운데, 대부분 대학이 가을 축제를 열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세 속에 움츠러들었던 대학가 대면 행사들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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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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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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