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양향자 의원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4-22 16:05:18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양향자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 방식에 반대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민주당으로의 복당이 사실상 어려워졌고 다음 총선때 다시 광주에서 출마가 가능하겠냐는 의문까지 제기되게된다. 

양향자 의원은 SNS를 통해 다시한번 검수완박 속도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검찰을 기소 기관으로 개혁해야하지만 충분한 국민적 합의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에는 강행 의사를 거두고 새롭게 논의 구조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민주당이 당운을 걸고 주장하는 검수완박 입법방식에 반대 소신을 밝혔지만, 양 의원의 정치적 입지는 좁아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유리한 구도를 만들것이라는 민주당의 기대는 탈당에 무소속이 된 민형배 의원에게 이미 넘어갔다.

복당도 어려워졌다.

지난해 7월 보좌진의 성추행 추문 이후 탈당한 양의원은 그간 복당을 희망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로 광주에서의 정치 생명이 끝난 것 아니냐는 거친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2016년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의 인재 영입으로 정치권에 발을 디딘 양향자 의원이 정치인으로써 최대 위기를 맞았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