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민생 현장 경청 투어 진행
생활

여수시, 민생 현장 경청 투어 진행

여수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민생 현장 경청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민생 현장 경청 투어는 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 국가 산업단지 내 금호 석유화학을 방문해 공장을 시찰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민생 현장 방문을 기업체까지 확대해 폭넓은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2023-08-16 14:11:40
공공의료 지속 방안 찾아야
생활

공공의료 지속 방안 찾아야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을 수탁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이 올해 말까지 병원을 더 맡을 전망이다.당초 전남대병원의 수탁 기간은 이달 말까지인데, 시립제2요양병원이 새 수탁자를 찾지 못하면서 5개월 동안 수탁을 연장할 계획이다.전남대병원 이사회의 문턱까지 넘는다면, 시립제2요양병원이 문을 닫는 위기는 일단 넘기게 된다.문제는 남은 5개월 동안 새 수탁자를 찾을 수 있을지 여부이다.지난 5년 간 시립제2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적자만 43억 원이다.전남대병원은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새 수탁기관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의료수가와 병원 운영비
김도희 2023-08-16 14:11:16
전남

조심스러운 여름 축제…피해와 수해 복구로

각 자치단체마다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위해 축제를 활용하고있다.특히 휴가철을 겨냥해 여름축제를 준비한 곳이 많은 데 올해는 전국적인 수해로 조심스럽게 조용한 축제를 추진하고있다.계속된 호우성 장맛비에 전국적으로 수해가 잇따르면서 남도의 여름 축제가 궤도를 수정했다.지난주에 개막한 무안 연꽃축제는 공연을 모두취소하고, 특산물 판매와 관람 위주로 조용하게 치러졌다.여름축제를 대표하는 장흥 물 축제는 수해의 아픔을 나누는 차원에서 축제 수익금을 수해복구 지원금으로 기부한다.물을 소재로 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주안점을
홍경서 2023-08-10 15:27:46
신세계 주장대로 16%만 늘어도…교차로 ‘과포화’
전남

신세계 주장대로 16%만 늘어도…교차로 ‘과포화’

광주 신세계 백화점이 밝힌 주장대로 교통량이 16%만 늘어난다 하더라도 인근 교차로 절반 이상이 과포화 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교통 대책을 다시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광주 신세계 인근 도로의 모습이다.할인 행사가 열린 이마트와 백화점에 진입하려는 차량과 오가는 차량이 뒤엉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태다.광주신세계가 광주시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평일 기준 신세계백화점 인근 12개 교차로의 서비스 수준은 F등급이 4곳, E등급이 4곳, D등급이 3곳, C등급이 1곳이
홍경서 2023-08-10 15:26:25
호남 특화단지 투자액…충청권 1/3 수준
전남

호남 특화단지 투자액…충청권 1/3 수준

최근 정부가 전국 12곳에 특화단지를 선정했다.광주는 미래차 소재·부품·장치 특화산단으로 지정돼 1천9백억 원의 기업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권역들과 비교하면 투자 규모가 턱없이 적다.정부는 최근 첨단전략산업 7곳과 소재·부품·장비 5곳을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광주·전남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했던 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는 실패했고 광주는 미래차 소재·부품·장치 특화단지로 선정되는 데 만족해야 했다.김광진 광주
홍경서 2023-08-10 15:25:52
채솟값 급등…소비자도 상인도 ‘울상’
전남

채솟값 급등…소비자도 상인도 ‘울상’

긴 장마에다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식탁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채솟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상품성도 크게 하락했다.소비자도, 상인도 모두 울상이다.비가 그쳤는데도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소비자들은 채솟값을 확인할 때마다 혀를 내두른다.박서용 소비자는 "상추나 깻잎이 너무 비싸 가지고, 열무 또한 너무 비싸 가지고 가게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물가가 너무 비싸 가지고 너무 힘들어요." 라고 말했다.실제로 광주 양동시장 기준, 한 달 전 680원 선이던 상추100g 가격은 천820원으로 무려 166%
홍경서 2023-08-10 15:11:17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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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 임박

달빛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4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영호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대형 국책사업이다.지난 2021년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위주의 타당성 조사에 발목이 잡혀 현재까지 답보 상태이다.광주와 대구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시킬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을 추지 하기로 했다.대구가 지역구인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이며, 150명이 넘는 여야 의원들이 공동발의 참여를 약속했다.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제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지방균형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특별법이 필
김도희 2023-08-09 10:16:21
광주 시내버스 지원금 1,400억
생활

광주 시내버스 지원금 1,400억

광주광역시가 올 한 해 시내버스 회사 9곳에 줘야 할 지원금은 1,448억 원에 달한다.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07년 196억 원에서 15년 만에 7배 가까이 늘었다.이 추세대로라면 5년 내에 2,0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쓰일 가능성도 높다.광주시의회는 이 같은 막대한 예산이 검증도 없이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추경에서 요청한 예산의 절반을 삭감했다.채은지 광주광역시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계속 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적자분을 보전해 주는 게 과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의문이 있다"고 설명
김도희 2023-08-09 10:15:51
광주 군공항 이전…“골든타임 6개월”
전남

광주 군공항 이전…“골든타임 6개월”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를 결정하는데 앞으로 6개월 가량 남은 골든 타임을 놓치면 이전 자체가 실패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호남 출신으로 16년 만에 기재부 예산실장을 지낸 안도걸 전 기재부 2차관은 예산이 한정된 만큼 후발주자로 밀리면 정부 지원을 받기 어렵다고 조언했다.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은 광주군 공항 이전 후보지 결정을 반 년 내에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새만금 공항과 가덕도 공항 등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 정부 예산이 한정돼 있는 만큼 먼저 착공한 공항에 예산이 집중될 가능성이
홍경서 2023-07-31 15:54:36
아버지 추락사 이어 아들도 추락사
전남

아버지 추락사 이어 아들도 추락사

영암의 한 조선업체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이 남성의 아버지도 20년 전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지난 3일 오전 11시 10분쯤 영암 대불산단의 한 조선블록업체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A씨는 재하청업체 직원으로 블록에 부착된 230kg 무게의 철제선반을 해체하다 2.2m 아래로 떨어졌다.당시 A씨는 혼자 작업을 하고 있었고, 안전모나 벨트 등의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유족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20년 전 A씨의 아버지도 서울 관악구의 건설
홍경서 2023-07-31 15:54:00
여수시,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 추진
전남

여수시,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 추진

여수시가 GS칼텍스,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와 함께 ‘여수지역 다문화 아동 마음톡톡’ 사업에 동행하기로 했다.이 날 GS칼텍스는 전달식을 통해 사업비 3천만 원의 후원증서를 여수시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다문화 아동 70여 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여수지역 다문화 아동 마음톡톡’ 사업은 심리적, 정서적 개입이 필요한 다문화 아동에게 미술과 음악 매체를 활용한 예술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경서 2023-07-31 15:31:54
여수시, ‘제2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개최
전남

여수시, ‘제2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개최

여수시 화양면사무소 나진물량장 앞에서 ‘제2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여수시가 주최하고 섬섬여수옥수수 향토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정지역 여수에서! 청정농산물로 건강을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섬섬여수 옥수수’ 브랜드를 소재로 전시관과 판매장, 공연과 체험,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브랜드 홍보에 큰 효과를 거뒀다.
홍경서 2023-07-31 15:31:27
내리막길 목포항 수산 경제…애태우는 어업인
전남

내리막길 목포항 수산 경제…애태우는 어업인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해도 조기와 갈치, 갑오징어등 각종 선어로 넘쳐났던 목포항의 수산 경제가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어족 자원 고갈에다 조업하는 어선까지 줄고 있기 때문인데, 그 누구보다 수산업단체와 어선업 종사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목포항에서 자리를 잡은지 86년만에 북항으로 옮겨온 목포수협 수산종합지원단지.10만여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4층 건물에는 저온 위판장과 수산물유통물류센터,제빙시설뿐아니라 어민 휴게시설까지 그야말로 친환경 첨단 시설로 탈바꿈했다.1990년 4만 5천 톤을 넘었던 선어 위판량이 30년 만에 만
홍경서 2023-07-31 15:30:27
민선 8기 “해묵은 과제 활로 찾았다”
전남

민선 8기 “해묵은 과제 활로 찾았다”

민선 8기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복합쇼핑몰 등 해묵은 과제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1년"으로 평가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첨단산업과 관광분야 등에서 미래 산업의 기반을 확충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시장과 김지사의 민선8기 1년 기자회견 내용을 살펴보겠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민선 8기 출범 1년에 대해 광주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던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특히,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광주와 대구, 지역 정치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최고
홍경서 2023-07-31 15:27:20
금융정보 빼앗아 결제…신종 학교폭력
전남

금융정보 빼앗아 결제…신종 학교폭력

사이버 학교 폭력이라고 하면, 주로 메신저 등을 이용한 폭언 등을 떠올릴 것이다.최근엔 초등학생들이 후배 학생을 협박해 인터넷 뱅킹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고 결제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당국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초등학교 5학년인 A양이 한 학년 선배 5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한 건 지난달 15일.하굣길에 갑자기 A양을 불러 세우더니, 다짜고짜 인터넷 뱅킹 카드번호와 개인정보를 요구했다.피해 학생 A씨는 "인터넷뱅킹 어플에 등록된 카드 뒷면을 보면서 협박식으로" 라고 말했다.후불 결제가 가능한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
홍경서 2023-07-28 17:08:28
전남

금융정보 빼앗아 결제…신종 학교폭력

사이버 학교 폭력이라고 하면, 주로 메신저 등을 이용한 폭언 등을 떠올릴 것이다.최근엔 초등학생들이 후배 학생을 협박해 인터넷 뱅킹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고 결제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당국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초등학교 5학년인 A양이 한 학년 선배 5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한 건 지난달 15일.하굣길에 갑자기 A양을 불러 세우더니, 다짜고짜 인터넷 뱅킹 카드번호와 개인정보를 요구했다.피해 학생 A씨는 "인터넷뱅킹 어플에 등록된 카드 뒷면을 보면서 협박식으로" 라고 말했다.후불 결제가 가능한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
홍경서 2023-07-28 11:25:47
광주·전남은 지방시대 맞을 준비 됐나?
정치

광주·전남은 지방시대 맞을 준비 됐나?

지방시대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광주 전남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함께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다.기존처럼 공모를 통해 중앙정부가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가 민간기업과 함께 투자 계획을 세워 특구를 신청하는 형태이다.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동안 각 지자체의 기회발전특구 수요 조사를 할 예정인데, 특구의 중심이 될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게 주요 과제이다.광주시의 경우 미래차와 미래가전 등 대형 기업 3곳과 투자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특구 지정으로
김도희 2023-07-24 17:40:42
‘민원 맹공격’에 결국 문 닫은 소아과
사회

‘민원 맹공격’에 결국 문 닫은 소아과

광주의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보호자의 민원을 이유로 폐원을 예고했다.해당 의원 원장은 한 보호자의 허위·악성 민원으로 폐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명시했다.이 보호자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환불을 받은 뒤에도 심평원과 보건소 등에 잇따라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이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소연한다.지역 맘카페 등에 악의적인 글을 올리거나 악성 민원을 제기하더라도 처벌이 쉽지 않다 보니, 결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다른 진료과목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가뜩이나 진료수가가 낮
김도희 2023-07-19 14:20:15
광주 ‘유령 영아’ 숨졌다…친모 체포
전남

광주 ‘유령 영아’ 숨졌다…친모 체포

최근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에 대한 전수 조사가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광주에서 '유령 영아'로 지목된 영아 한 명이 친모에 의해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지난 2018년 4월,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미혼모 A씨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뒤 혼자 살던 집으로 데려왔다.생후 6일이 된 아이만 놔둔 채 홀로 외출했던 A씨가 3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아이는 숨져있었다.이러한 사실을 A씨는 감췄다.A씨의 범행은 출생 기록이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어 있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에 대한 지자체 전수조
김도희 2023-07-19 14:19:43
“인도에 주차 금지”…다음 달 단속 시행
사회

“인도에 주차 금지”…다음 달 단속 시행

인도가 6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포함됐다. 지자체는 한 달간 계도 기간을 가진 뒤, 다음 달 부터는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에 더해 '인도'가 새로 추가됐다.인도에 1분만 차량을 세워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도록 모든 지자체가 기준을 통일했다.현장 단속 없이도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되면 4~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1인당 하루 3~5회로 규정됐던 주민 신고 제한도 없앴다.김주순 광주 북구청 교통지도담당은 "동일한 위치 및 방향에서 1분 이상 시차를 두
김도희 2023-07-19 14: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