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삼성, ‘에어컨 기사 사망’ 29일 만에 사과
지난달 장성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던 20대 청년이 폭염에 쓰러져 숨진 사건이 있었다. 삼성전자 측이 광주고용노동청 앞에 마련된 하청업체 직원 양준혁 씨의 분향소를 찾아 유족에게 사과했다. 이는 양 씨가 숨진 지 29일 만이다.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누구보다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삼성전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고 양준혁 씨 어머니인 신우정 씨는 "제발 대책 만들어서 절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양 씨가 재직한 유진테크시스템 대표도 분향소를 찾아 고개를 숙였
홍수민 2024-09-20 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