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희비 엇갈린 김 vs 전복·굴비
해남에서 물김을 양식하는 43살 이석호 씨는 지난해 처음으로 소득 1억 원을 넘었다.이 씨처럼 해남에서 소득 1억 원을 넘는 어업인은 111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8명이나 늘었다.김 수출액이 지난해 1조 원을 돌파할 정도로 김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이 영향으로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는 전남어업인은 김으로 대표되는 해조류 양식 업종이 가장 많은 27%를 차지했다.김현미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장은 “한국의 김이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런 효과로 전남의 1억 이상 고소
김도희 2024-09-04 14:5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