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5·18 암매장 추정 유골 3구 해남서 발굴”
해남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골들이 발견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정밀 조사에 나섰다.조사위는 항전 마지막 날, 옛 전남도청 진압 작전이 실패할 경우 계엄군이 무장헬기까지 동원한 살상 작전을 세운 사실도 확인했다.포크레인과 삽을 동원해 흙을 파내는 조사위원들.호미로 조심조심 흙을 들어내니, 가지런히 누인 유골이 서서히 형체를 드러낸다.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80년 5월 당시 희생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3구를 발굴했다.허연식 5·18진상조사위 조사2과
홍경서 2023-05-31 14:0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