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과 스마트 팜’ 모델 조성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26 15:59:00
경북도, ‘사과 스마트 팜’ 모델 조성

경상북도가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에 시범 조성된 ‘전국최초 사과 스마트 팜’모델을 공개했다.

‘전국최초 사과 스마트 팜’ 모델은 디지털 기반 첨단산업으로 농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야심작이다.

경상북도는 노동과 경험에 의존하는 관행 농업으로는 그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사과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사과 스마트 팜의 빠른 확산을 위해 농민사관학교와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을 통한 농가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ICT 융복합 시설장비 설치 및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군 사곡면 일원에 조성될 마늘 스마트단지 등 노지스마트 농업 적용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려야 된다”며 농업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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