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마포구는 이제 ‘자전거 친화도시’
마포구가 시설 정비를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나길 계획했다.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증진시킴으로써 더 많은 이용자를 이끌 계획이다.마포구가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역 내 자전거 이용시설을 정비해 '자전거 친화도시'를 계획한다.마포구는 망원로부터 성미산로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를 따라 노면 표시가 지워진 50개소에 재도색을 시행해 가시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차도와 자전거 도로를 구분하는 U자형 펜스의 노후된 80개소를 전면 교체한다.아울러 합정역, 홍대입구역, 마
홍수민 2024-07-16 13:5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