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동킥보드 사고 중상자 ‘헬멧 미착용’
전남대병원 연구팀이 지난 3년간 전동킥보드 사고로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들을 분석했다.지난 2018년 5명에 불과하던 환자 수는 3년 만에 11배인 55명으로 늘었다. 전체 환자의 약 5%는 사망이나 혼수상태, 전신마비와 같은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간편한 탈거리지만 치명률이 일반 교통사고의 치명률과 비슷할 정도로 위험하다.전동킥보드 환자의 85%는 부상의 정도를 낮춰주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중증외상을 입은 환자의 경우엔 안전모 미착용 비율이 더욱 높았다.연구진은 전동킥보드로 입는 부상의 80% 이상이 얼굴과 머
박혜수 2022-07-01 15:4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