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로 체험학습” 실종된 초등생 일가족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28 15:42:44
광주 남구에 살던 10살 조유나 양과 조 양의 부모가 광주를 떠난 것으로 추정된 날짜는 지난달 19일.

조 양의 학교에는 농촌 한 달 살기 체험을 하러 간다는 말을 남긴 뒤였다.

하지만 지난 15일까지였던 체험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조 양은 학교에 출석하지 않았고 연락마저 되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학교에서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조 양의 집 등 방문했지만 소재를 파악할 수 없었다.

결국 24일 조 양 가족에 대한 실종 경보가 내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일가족의 마지막 동선은 완도군 신지면 일대로, 차량 이동과 함께 31일 새벽 4시쯤에는 신지면 송곡항 부근에서 핸드폰 신호가 확인됐다.
 
경찰은 조 양의 거주지인 광주 남구와 마지막 동선이 확인된 완도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범죄나 사고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홍경서

최초발견! 유튜브 섬네일의 원조는 막대기?

국가유산채널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 2026-06-29 17: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