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망상 연쇄방화범’ 사회안전망 허술
지난달 강릉과 동해 일대를 불바다로 만들었던 대형화재는 피해망상에 빠진 방화범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전남에서도 피해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연쇄 방화범이 붙잡혔다. 양 손에 쓰레기 더미를 든 남성이 한 주택 안으로 들어간다.이 남성이 주택을 빠져나오자 뒤이어 시커먼 연기가 솟구칩니다.경찰이 건조물 방화 혐의로 54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해보니 박씨가 불을 지른 곳은 이 곳 뿐만 아니었다. 박씨는 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알 정도로 피해망상 등 정신 질환 증상을 보여왔지만 혼자 살고 있어 병원치료를 받거나 관계기관의 신고 등이
홍경서 2022-07-14 17:3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