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합당 논의…당명 문제로 신경전 고조

합당 논의…당명 문제로 신경전 고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을 놓고 이준석 당대표와 안철수당대표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실무협상단을 통해 합당에 대한 논의를 한다는 입장이지만, ‘당명’문제로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17일 라디오매체를 통해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에서 불거져 나온 당명 변경과 관련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당명 변경은 처음 듣는 얘기였다. 당명을 바꾸는 건 당의 위상을 일신할 필요가 있을 때다. 지금 당원 가입이 폭증하고 있고 이미지가 좋은 상태에서 바꿀
박혜수 2021-06-23 09:11:15
글로벌 기술 창업 육성 지원…대전 팁스타운 개관

글로벌 기술 창업 육성 지원…대전 팁스타운 개관

대전 팁스타운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지방 최초로 글로벌 기술 창업 육성 지원을 위해 건립된 대전 팁스타운이 5월 2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 대전 스타트업타운 개소에 이어 문을 연 대전 팁스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재 8개 투자기관과 29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팁스타운의 본격 가동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창업진흥원은 팁스타운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스타트업 파크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했다.
장예진 2021-06-02 16:30:21
일본,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해 논란

일본,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해 논란

일본이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해 정부가 삭제를 요구하고 항의했지만 일본 정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국내에선 '도쿄올림픽 보이콧'까지 거론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여권 대선주자들도 "도쿄올림픽 지도에 표기된 독도를 즉각 삭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6일 일본의 올림픽 지도 독도 표기와 관련해 도쿄올림픽 보이콧 가능성까지 언급해 주목되고 있다. 정
장예진 2021-06-02 14:01:05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본경선 대상자 5명이 결정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본경선 대상자 5명이 결정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 8명 가운데 본경선 대상자 5명이 당초 27일 발표에서 28일로 연기 결정 됐다. 경선과 관련해 지난 26일과 27일엔 당원과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여론조사는 당원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50% 반영해, 6·11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의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해당 결과는 당초 27일 발표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여론조사 샘플 부족을 이유로 연기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메시지를 통해, “당대표 본경선 진출자 발표는 여론조사 완료가 늦
장예진 2021-06-02 12:55:08
김오수 청문회 여·야 갈등

김오수 청문회 여·야 갈등

5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인사 청문회 열렸다. 하지만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유상범의원과 민주당 김용민의원 등 여야 의원들의 감정 싸움으로 파행을 거듭하다 자동 산회했다. 오후 질의 막바지에 민주당의 김용민 의원이 전관 변호사의 폐해가 여전하다는 취지에서 국민의힘 국민의힘 유상범의원의 전관예후 의혹을 다시 끄집어낸 게 발단이 됐다. 검사장 출신인 유 의원이 변호사 시절 경기 파주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무면허 대리수술 사망사건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과정에서 나온 녹취록을 회의장에서 틀었다. 이에 유 의원은 신상
장예진 2021-06-02 11: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