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월 19일 계양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거점이자 미래 자족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육성’ 공약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계양테크노밸리를 제2의 판교로 만들겠다는 약속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2022년 처음 계양에 오셨을 때 주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이라며 “계양테크노밸리의 가능성을 실제 실적과 성과로 이어내 기업과 일자리, 사람이 모여드는 활기찬 계양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첨단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 지원, 첨단산업 글로벌 대기업 유치 추진,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신속 지정 추진, 자생적 창업 거점 완성 지원 등이다. 김 후보는 AI·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계양테크노밸리를 미래전략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첨단 대기업 유치를 통해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유관 기업의 동반 유입을 이끌고, 이를 기반으로 견고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고용 창출과 기업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작동하는 자족형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신속 지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김 후보는 지난 2024년 1단계 약 35만㎡ 지정에 이어 2단계 약 41만㎡ 지정까지 조속히 추진해 AI, 전기전자, 로봇 등 첨단 업종 유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복합창업지원시설 건립을 지원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창업 캠퍼스 조성을 추진해, 계양테크노밸리를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자생적 창업 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준 후보는 “계양테크노밸리를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꿀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계양에서 성공하면 전국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계양테크노밸리 제2의 판교 구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는 약 100만 평 규모에 주거와 일자리를 담은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서울과 인천·김포공항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광역교통 여건을 갖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