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관세협상 타결…철강· 자동차 ‘빨간불’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를 이틀 앞두고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다.대미 상호관세가 15%로 하향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들의 대미 수출 경쟁력에는 빨간불이 켜졌다.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되자, 지역 경제계는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일단 반겼다.그러나 업종별 희비는 분명했다.가장 타격이 큰 산업은, 이번 협상에서 제외된 철강이다.업계에서는 6월 이전에 적용되던 25% 관세율까지는 감내해 볼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현재 적용되는 50% 관세로는 사실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특히, 철강 산업이 전남 수출액 가
김도희 2025-08-06 11:2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