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머물게 하라”‧‧‧영천시, 생활인구 유입 총력
지역
영천시가 올해 배분받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72억 원.시는 이 기금을 활용해 지역에 사람을 머물게 하고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 고경중학교에는 신중년 특화 교육공간인 휴먼뮤지엄이 조성되고, 구 지곡초 용구분교에는 가족 체험과 휴식을 위한 별마중 휴스테이가 들어선다.금호읍 신월리에는 신중년의 재취업화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센터도 마련되며, 모두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임고면 양항리와 화산면 가상리에서도 산책로와 쉼터,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조성해 마을 자체를 생활인구 유입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영천시는 오는 9월부터 생활인구 유입정책 발굴 용역을 추진하고, 체류시간과 재방문율, 지역 내 소비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성과지표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상건
2026-09-28 15:4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