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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수도권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인천시장 선거는 늘 전국 정치 지형의 바로미터로 불려왔다.수도권 민심의 교차점이자, 정권 심판과 인물 선택이 동시에 작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천은 다시 한 번 '현직 연임 도전’과 ‘강력한 도전자’의 대결이라는 익숙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오늘은 연임에 도전하는 유정복 시장, 그리고 판을 흔들고 있는 박찬대 의원을 중심으로, 인천시장 선거의 현재와 변수를 짚어본다.최근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고혜진 2026-02-11 14:07:12
제주,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제주

제주,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제주도가 오는 가을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디지털 기술과 포용 가치를 담은 국가 스포츠 축제로 준비한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체전’ 구상이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두 체전 준비를 위해 모두 1천72억 원을 투입해 경기장 개·보수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이번 체전의 핵심은‘디지털’과 ‘포용’이다. NFT 티켓과 AI 경기 중계, 로봇·드
고혜진 2026-02-11 13:42:38
경북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전국 1위
경북

경북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전국 1위

경상북도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목표액 176억 7천만 원을 크게 웃도는 221억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특히 전국 시‧도 가운데 사랑의 온도 1위를 달성하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고혜진 2026-02-11 13:41:59
경북도, 경주에 SMR 유치 본격화
경북

경북도, 경주에 SMR 유치 본격화

경상북도가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SMR 유치를 위해 경주에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발맞춰, 경북도가 초도호기 유치 경쟁에 뛰어든것이다. 경상북도가 경주에 소형모듈원전, SMR 유치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북도는 동부청사에서 ‘경주 SMR 유치지원 TF팀’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정부의 부지공모 절차에 대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겠다
고혜진 2026-02-11 13:39:53
제약·바이오 유망 스타트업 발굴 본격화
경제

제약·바이오 유망 스타트업 발굴 본격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0년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먼데이 피칭을 운영하고 있다. 먼데이 피칭은 매주 월요일 온라인으로 3~4개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사업과 기술에 대해 발표한 후 질의응답을 받고,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지금까지 누적 1,411개사에 밸류업과 스케일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106개사는 충북센터의 TIPS와 펀드 투자까지 성공적으로 지원받았다.먼데이피칭을 통해 크레딧심의회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고려하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고혜진 2026-02-11 13:36:58
충북 청년고용 전국 1위, 인구 순유입 전환
충북

충북 청년고용 전국 1위, 인구 순유입 전환

충북의 청년고용이 74.2%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하고, 도내 청년인구가 순유입 전환됐다.지난해 11월 기준 충북으로 돌아온 청년인구가 떠난 인구보다 1,433명 더 많아졌고, 청년 고용률과 실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성적표를 거뒀다.2025년 충북의 청년 고용률은 전국 평균 71.5%보다 2.7%p 높았다. 반면 청년 실업률은 2.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이 성과는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도시농부 등 지역 특성과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 일자리 사업 덕분이라고 분석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고혜진 2026-02-11 13:35:48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역 유관기관 업무협약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역 유관기관 업무협약

평창교육지원청은 2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평창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평창군과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내 23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기관들은 개별 사업 중심의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
고혜진 2026-02-11 13:27:55
횡성통합돌봄사업, 우리집 미용실
지역

횡성통합돌봄사업, 우리집 미용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추진된다. 횡성군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강원도지회 횡성군지부, 대한미용사회 횡성군지부가 1월 26일, 군청에서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위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발굴과 본인 부담금 일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각 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체계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정기적인 방문
고혜진 2026-02-11 11:53:15
대전시 RISE 사업 2년 차 돌입
교육

대전시 RISE 사업 2년 차 돌입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대학과 교육계, 경제·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5대 프로젝트와 12개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연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제·산업계
고혜진 2026-02-11 11:52:32
대구국가산단에 중소기업 295억 원 투자
경북

대구국가산단에 중소기업 295억 원 투자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두 곳이 300억 원에 가까운 신규 투자에 나선다. 제조공장 신설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대구시가 중소기업 2곳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에 나서는 기업은 천일테크윈과 대원에스디로, 두 기업은 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투자로 46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천일테크윈은 차량용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로 복귀해 대구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고혜진 2026-02-11 11:49:46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문화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대장홍대 광역철도 노선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핵심 환승 거점이 배제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역 추가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실시계획’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마포구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홍대입구역 이전 문제로 제기한 소송에 이은 추가 대응이다.마포구는 6호선과
고혜진 2026-02-11 11:48:30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사회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가 전략과 지방자치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가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책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학회에서는 AI 행정과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
고혜진 2026-02-11 11:41:19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 개최
문화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 개최

개헌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여전히 중앙 권력 구조 개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 삶과 직결된 개헌을 논의하자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한‘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가 4일 국회에서 열렸다.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개헌 논의가 대통령 권한 분산 등 중앙 권력 구조 개편에 치우쳐 국민의 삶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출생과 고령화, 지
고혜진 2026-02-11 11:39:26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신세계 3조원 투자
사회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신세계 3조원 투자

백화점 확장 등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가 광주시와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조감도를 공개했다.터미널을 지하화하는 한편, 공연장과 5성급호텔을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직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다.총사업비 3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우선 유스퀘어 문화관에 들어서는 백화점 신관은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터미널과 호텔, 공연장,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 의료, 양로,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 빌딩 4개 동을 2033년까지 신축하기로
고혜진 2026-02-11 11:32:14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 “현장과 사람이 중심인 축제 문화 만들어야”
프로그램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 “현장과 사람이 중심인 축제 문화 만들어야”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문화 콘텐츠 전공 교수이자 한국축제포럼 회장 축제의 양적 성장보다 질적 내실화와 공동체적 의미 강조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은 지난 1월 19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축제 문화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은 견해를 밝혔다.안남일 회장은 "축제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그 축제가 지역민에게 얼마나 기억에 남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좋은 축제란 지역민들이 행복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라며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최근 논란이 된 축제 현장의 바가지 요금 문제에 대해선 "상인의 양심뿐만 아니라 축제의 관리
김용국 2026-02-04 18:33:10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울산시장 선거 판세, 김두겸 ‘불안한 1위’…단일화가 최대 변수
경남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울산시장 선거 판세, 김두겸 ‘불안한 1위’…단일화가 최대 변수

오늘은 주말동안 뜨거웠던 울산시장 선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일단은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서울의 소리 여론 조사에 따르면 50%가 넘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김 시장을 두고‘앞서 있지만 불안한 1위’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공개된 두 건의 여론조사 뉴스토마토와 서울의 소리에서 실시한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김두겸 시장은 다자 대결 구도에서 30% 후반대 지지율로 1위를
고혜진 2026-02-04 16:31:31
완주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개소
교육

완주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개소

완주군이 청년 정책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상담부터 네트워크 구축까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완주군이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센터는 봉동읍 장기리 동창햇살창조센터 2층에 마련됐으며, 삼례·이서·고산 3개 거점공간을 함께 통합 운영한다.완주군은 지난해 수탁단체를 선정한 데 이어, 앞으로 3년간 위탁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의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고혜진 2026-02-04 16:24:26
김제시 전략산업 연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
교육

김제시 전략산업 연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

김제시가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나섰다.농기계와 건설기계 등 지역 산업 강점을 살려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제시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김제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과 국·소·실장, 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김제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최근 산업 환경이 디지털 AI를 넘어, 현장에서
고혜진 2026-02-04 16:22:00
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경북

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지역 고령 국가유공자들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장기 요양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들이 지역 노인요양병원에서는 보훈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경북지역 보훈위탁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과 일부 병‧의원 중심으로 지정돼 있으며, 노인요양병원이 포함된 곳은 포항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병원 등 8곳에 불과하다.영천시의 경우 영남대학교영천병원과 금호의원, 이플란트치과의원 등 3곳이 보훈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있지만, 노인요양병원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문제는 최근 국가유공
고혜진 2026-02-04 16:18:08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지역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넘었다.경북도의회가 통합에 대해 찬성 의견을 공식 의결하면서 통합을 위한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경북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기명투표를 실시한 결과, 출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찬성률은 약 78%에 달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가 필수인데, 대구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통합 추진 당시 찬성 입장을 밝힌
고혜진 2026-02-04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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