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법으로 세상을 바꾼다…특검부터 ‘태완이법·구하라법’까지” 서영교 의원 편①

김용국 기자
홍수민 기자
등록일자 2025-09-05 14:24:30
“국민이 만든 정권”… 정치 주도권 국민에게 강조
김건희 특검 핵심 쟁점… 주가조작·공천개입 등 전면 수사 요구
태완이법·구하라법… 피해자 보호 위한 대표 입법 성과 부각
[더 人터뷰]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구 갑)편_EP52
△홍수민 아나운서
의원님께서는 너무 많은 별명과 수식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입법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정치인이 되겠다 이게 참 인상이 깊은 것 같아요. 현재 개헌 특위 관련해서 여야가 치열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결론을 내야 하긴 한다라는 의견이 많은데 지금 정치권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서영교 의원
새로운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언제는 아니었을까요?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의 대한민국이었다면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렇게 선언한 이재명 대통령의 탄생.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린 국민들의 능력으로 탄생된 정권입니다.여기서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주인공은 바로 국민들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수민 아나운서
네 정치 이야기로 조금 더 이어가 보자면요.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하신 김건희 통합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해서 현재 특검이 진행 중인데요.이번 특검을 통해서 반드시 밝혀져야 하는 진실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서영교 의원
저는 서영교 국회의원이 만든 태완이법 물으실 줄 알았는데 예 제가 만든 태완이법은 또 조금 이따가 이야기하고요.김건희 종합 특검법 이렇게도 말씀드리는데요. 김건희 사건 명태균과 연루되었던 사건 건진과 연루된 사건을 통틀어서 말씀드리고요.제가 그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첫 번째 김건희의 주가 조작에서 시작했죠.대한민국의 수많은 개미들이 있는데 자기가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대한민국 기업에 투자해서 기업이 살아나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라는 마음으로 개미들이 투자했는데 거기에 주가 조작 장난질을 쳤단 말이에요.그리고 그것을 이삼억이나 해 먹었다 이런 게 한국거래소를 통해서 나왔어요.그런데 이 사람이 누구냐? 대통령 부인이에요. 그러면 대통령의 부인이 됐어도 수사는 해야 되잖아요.그런데 검사들이 이 수사를 전부 다 묻어버렸어요.

그래서 저희 김건희 종합특검법에는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사건 그리고 명태균이라고 하는 사람과 연결되어서 공천에 개입한 사건 여론조사를 대통령이 되기 전에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습니다.그 공짜 여론조사는 불법입니다. 그리고 요즘 아주 세상에 난리죠.그 6천만 원짜리 목걸이 2천만 원짜리 브로치 등 건진과 통일교가 연결되어 있는 그런 사건들 이런 걸 통틀어서 김건희 종합 특검이라고 제가 대표 발의했고 이 특검이 지금 철저히 수사해서 세상을 바로잡고 새로운 세계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홍수민 아나운서
그리고 앞서 말씀해 주신 태완이법 관련해서도 소개해 주세요.

▲서영교 의원
네 태완이라고 하는 애기가 있습니다. 여섯 살인데 공부방 간다고 골목을 가는데 누군가 그 애기 목을 젖히고 황산을 부었어요.황산을 부었는데 아기는 50일 동안 온 몸과 목이 타들어가면서 죽어갑니다.그러면서 아기가 말한 이름이 있습니다. 그 범인이죠. 새떼 아저씨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검찰도 경찰도 초동 수사에서 잘못되면서 범인을 잡지 못합니다.그러다가 15년이 지나고 이 아이의 범인은 15년이 지나면 해방이 되죠.그 범인을 잡기 위해서 제가 무던히도 도와줬는데 그게 안 됐어요. 그래서 제가 태완이법 그 애기 이름을 따서 영원히 나쁜 살인범은 공소시효가 없어 법이 끝까지 쫓아가서 너를 잡고 벌할 거야 누구의 이름으로 태완이의 이름으로 그래서 그때 사라져서 하늘의 별이 된 아기가 태완입니다.그런데 정작 태완이는 그 법에 해당되지 못합니다. 왜 국회에서 법사위원들이 머뭇거렸거든요. 그런 사이에 공소시효가 끝나버렸어요.

그래서 범인은 해방되었는데 그래서 이 법을 만들어야 되나 고민을 많이 했죠. 그렇지만 또 다른 태완이가 나오지 않게 태완이가 하늘의 별이 되어서 지켜주자. 그래서 만들어진 법이 태완이법 제가 그 법을 대표 발의했고 통과시켰고 그 법이 하늘에서 빛을 내서 화성 연쇄 살인범을 다시 수사했고 잡았습니다. 범인을 잡았는데 가짜로 누명 쓴 범인이 있었어요. 그 사람 무슨 고통입니까? 그래서 제가 또 재심법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누명 쓴 분들은 풀려나되 재심을 통해서 새 삶을 찾고 범인은 태완이법으로 끝까지 쫓아가서 잡고 그런 게 화성 연쇄 살인범 잡았고요. 그리고 얼마 전에 통과된 구하라법 등 이런 게 제가 만든 법입니다.

△홍수민 아나운서
구하라법은 정확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서영교 의원
구하라라고 하는 가수 아시죠? 네 아홉 살 때 엄마가 그 아이를 들을 놓고 나가버립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양육 없이 성장했죠. 슬프고 할머니와 고모 그리고 아빠 손에서 그렇게 컸는데 이 아이가 커서 유명한 가수가 되었습니다. 재산도 많습니다. 그런데 온갖 트라우마에 부모도 없이 여러 가지 시달리면서 자살을 하게 되죠. 그 아이가 남기고 간 돈이 있습니다. 어릴 때 버리고 간 엄마가 그 돈을 받기 위해 선글라스 끼고 장례식장에 오죠. 대한민국의 법은 그 엄마에게 돈을 줄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든 구하라법 그 아이의 이야기 이름을 따서 구하라법은 어렸을 때 양육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가 목숨을 잃었을 때 아이의 목숨값에 눈독들이지 못하게 하는 법입니다. 민법인데요. 그 법을 바꾸는 데 자그마치 6년 걸렸습니다.

세상에 어렵고 힘들고 가난하지만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법을 만들고 그 사람들에게 법은 따뜻한 거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고 범죄를 저지르고 사악한 사람들에게 그 벌음, 그 법은 당신들을 끝까지 쫓아가 처벌할 거다 이런 걸 온 세상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민 아나운서
많은 국민들께서도 잘 인지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포털과 유튜브에서 ‘더 인터뷰’를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용국

[조례돋보기] 부천시, 체육회 공유재산 무상사용 근거 마련

조례
부천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대상 부천종합운동장 사무실 등 사용 근거 신설
부천시가 부천시체육회와 부천시장애인체육회에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상위법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체육회 운영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려는 것이다.「부천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026년 8월 20일 부천시장이 제출했으며, 8월 24일 부천시의회에 회부됐다. 이후 제294회 부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재정문화위원회에서 9월 3일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제17조의2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시장이 체육회 등의 사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공유재산의 용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부천시체육회와 부천시장애인체육회에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의계약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됐다.이번 개정은 「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의3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조항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체육회와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사업 수행을 위해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를 조례에 반영해 제도 운영의 명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조례 개정은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공공체육 자원의 활용 절차를 제도권 안에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공유재산의 실제 사용 범위와 관리 조건, 위탁 절차가 투명하게 운영되는지가 후속 과제로 남는다.
김용국 2026-09-28 08:42:08

주철현 의원, 농기계은행 취득세 면제·조합원 재가입 제한 법안 발의

정치
농협의 농기계은행사업용 농기계 취득세 면제 근거 마련 수협·산림조합 제명 조합원 재가입 거절 근거 신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여수시갑)은 9월 22일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협동조합 운영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수협법」·「산림조합법」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나 농업협동조합이 농기계은행사업을 위해 취득하는 농업기계의 취득세를 2031년 12월 31일까지 면제하도록 했다. 현행법은 농업기계를 농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 취득세를 면제하고 있어, 농협이 임대나 농작업 지원에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한 농기계에도 면제 규정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농기계은행사업은 농협이 농기계를 임대하거나 농작업을 지원해 농업인의 구입·보유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주 의원은 농협의 취득세 부담이 임대료 등을 통해 농업인에게 전가될 가능성을 고려해 면제 근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수협법」과 「산림조합법」 개정안에는 제명된 조합원이 제명일부터 2년이 지나기 전에 재가입을 신청하면 조합이 가입을 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법은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정관에서 금지한 행위를 한 조합원을 총회 의결로 제명할 수 있지만, 제명 이후 재가입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다. 「농협법」에는 같은 취지의 규정이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주 의원은 “농기계은행사업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보유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적 사업인 만큼 합리적인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며 “수협과 산림조합 역시 조합원의 권리와 함께 의무와 책임이 제대로 지켜져야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안들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협동조합의 건전한 운영과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국 2026-09-23 09:02:14

여수시, 석유화학 사업재편 대응 나서… 연관 기업 애로 듣고 지원책 모색

경제
산업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기업 등과 NCC 감축 영향 및 대응방안 논의 원료 수급·공급망 재편·기반시설 구축 등 현장 과제 공유
여수시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에 따른 연관 기업의 현장 애로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기업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여수시는 9월 21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여수국가산업단지 사업재편 현황과 하부공정 기업의 영향·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과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서영학 여수시장, 산업통상부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특별시의원과 여수시의원, 유관기관·석유화학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산업통상부는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여수시는 기조발제를 통해 사업재편이 하부공정 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 현황을 제시했다.특히 NCC 생산능력 감축으로 에틸렌·프로필렌·C4·BTX 등 주요 원료의 공급 여건이 달라질 가능성을 짚고, 연관 기업의 생산·투자·고용에 미칠 영향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원료 수급과 공급망 재편, 신규 배관 등 기반시설 구축, 생산비용 증가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여수시는 사업재편의 여파가 NCC 등 상부공정 기업을 넘어 연관 기업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하부공정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관계기관에 전달했다.시는 기업별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반시설 구축과 인허가·제도 개선, 기업 부담 완화 등 지역 차원의 대응만으로 풀기 어려운 과제는 정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협의해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산단은 기업 간 공정과 원료 공급망이 촘촘히 연결돼 있어 한 기업의 생산 조정이 다른 기업과 연관 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과 국회 논의에 담아주시고, 화학산업 생태계 강화 종합대책에도 현장이 체감할 지원책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NCC 감축이 하부공정과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정부·통합특별시·지방정부·기업 간 지원 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국 2026-09-22 08:26:55
홍수민

KBC 미래포럼,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 논의

정치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여수에서는 제4회 미래포럼이 열렸다. 불황을 맞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대전환과 광주·전남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논의했다.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KBC 미래포럼.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위기 속 돌파구 마련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전남 경제의 중심으로 지역을 지탱해 왔지만, 전례 없는 불황에 빠진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이 집중 조명됐다.기조 연설에서는 '지역이 곧 산업'이라는 공감대 아래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전략 아래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광주·전남이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동부권은 이번 위기를 통해 정밀·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의 축사와 함께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민주당 이개호·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가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홍수민 2025-12-04 18:14:44

경북도, 0세 특화반 전국 첫 운영

경북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 ‘아파트 1층 기반 0세 전담 돌봄 공간’인 ‘K보듬 6000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을 운영했다. 0세 영아의 안전한 첫 돌봄과 양육 초기 부모의 쉼·회복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0세 특화반은 아파트 1층 생활권에 설치돼 언제든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 부담을 덜고 돌봄과 부모 휴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0세 특화반은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방문해 이용하며, 양육 초기 가정이 필요로 하는 돌봄·건강 관리·휴식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홍수민 2025-12-04 18:13:40

2025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최

경북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이통장 1,20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였다.특히, 올해는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주민대피,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헌신한 이통장들의 활약으로 뜻깊은 행사가 됐다. 모범 이통장 22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상호 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홍수민 2025-12-04 18: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