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정 정책 소통 보고회’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3-23 17:18:41
제주도, ‘도정 정책 소통 보고회’ 개최
제주도가 민선8기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도정발전 의견을 청취하는 ‘재외제주도민 초청 도정정책 소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3년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제주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창희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전국 재외제주도민회 소속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허문정 기획조정실장의 도정 7대 정책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오영훈 지사 인사말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8기 제주도정의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15분 도시 조성 정책을 소개하고, 제주발전을 위한 지역 재외제주도민회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또한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재외제주도민회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지화장, 종이꽃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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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에 전통 안료를 천연 염색하여 전통의례 및 불교의례에 사용하는 의례용 종이꽃(지화)를 제작하는 기․예능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다. 지화는 목단, 모란, 작약, 수국 등을 비롯하여 총 17종이 있으며, 식물에서 채취되는 안료 13종을 서로 혼합하여 염색에 사용하는데 염색된 종이를 접고, 자르고, 풀로 붙이고 끈으로 묶는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지화는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석용스님은 불교 장엄을 위한 지화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지화는 옛날 생화가 귀했을 시절 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의식에 사용될 종이꽃을 만들어 공양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전통 한지를 겹쳐 곱게 염색하고, 오려내고, 접어내는 깊은 정성과 섬세한 손놀림이 반복될수록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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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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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과 제주도의 경치를 담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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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그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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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는 우리나라 겨울철새이며, 과거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습지가 우리나라 흑두루미의 최대도래지였으나, 1990년부터 전라남도 순천만에 도래하는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였다. 현재는 순천만이 우리나라의 흑두루미 최대도래지이고, 충청남도 천수만에 지속적으로 도래하여 월동하고 있다. 순천만과 천수만을 주 무대로 월동하는 흑두루미 생태를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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