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현장행정의 날’실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8 15:51:22
의왕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현장행정의 날’실시
김상돈 시장은 ‘제45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았다. 

김 시장은 하늘쉼터를 방문해 이달 말 준공을 앞 둔 총 4,500기 규모의 봉안담 증설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더불어 이용객 증가 추세에 맞춰 하늘쉼터가 추모공원으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장사시설 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김상돈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와 롯데건설 아우름 봉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현장을 찾았는데요, 참여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더 많은 주민이 집수리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상호 협력사항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더불어, 이날 함께 살펴본 갈미한글공원, 청계배드민턴장 개보수 사업 현장에서는 정비된 공원・체육 시설을 확인하고 장기적으로 계획 중인 공원 확장 사업에 대한 현황을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 받았다. 

김상돈 시장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공원・체육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의 개선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