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등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8 15:47:18
오미크론 변이 등 확산,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
코로나 신규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5천명대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되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준하는 조치가 시행될 전망이다.

확진자의 폭증등 변수가 없으면 12월 13일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가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일일 평균 확진자 수의 증가와 중환자 병상의 가동률이 80%에 육박하며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까지 등장해 방역지침이 변경되었다.

이에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된지 한 달 여 만에 다시 사적 모임 인원제한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후속조치는 백신 추가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실행된다.

기존에는 접종여부와 관계 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이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8인으로 제한된다.

둘째,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대폭 확대,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실내기반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된다.

영화관, 공연장, 학원과 스터디카페, 박물관과 도서관 등 14종 시설이 새로 추가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식당과 카페에 한해 식사를 해야되는 필수성으로 미접종자 1인까지는 이용을 허용한다.

미접종자 혼자 이용하거나 일행 중 미접종자 1인의 한해서는 예외를 인정해줘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셋째,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8주 후부터인 내년 2월부터 실시 되는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한다.

12~18세 청소년도 방역패스가 적용 되 다만 기본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8주의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다.

이번 강화조치에선 생업시설과 민생경제를 고려해 집합금지 영업시간 조치 등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향후 방역상항 악화 시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하루 확진자가 5000명에 이르며, 오미크론과 같은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빠른 방역 조치로 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홍경서

꺼진 불만 안내하는 원전 화재 문자!…대응체계 강화 시급

정치
조인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광주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원자력 발전소 화재 발생 시 주민 알림 문자 발송이 심각하게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조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동안 발생한 총 10건의 원전 화재 사고에서 문자 알림 발송이 최대 20시간 12분까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 5월 한빛5호기 화재의 경우 화재 발생 후 다음 날에야 문자 발송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불안을 안겼다.이에 대해 조인철 의원은 "화재가 이미 완전히 진압된 이후에 문자를 보내는 현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원전은 작은 화재로도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사고 발생 즉시 주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관련 고시와 내규를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조 의원은 "SMS 알림 서비스의 신청자 수가 2,755명에 불과한 현실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원전 인근 주민들의 신청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시스템의 홍보와 주민 참여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조인철 의원은 이번 사안을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주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경서 2025-10-17 09:37:03

‘충북 의료비후불제’ 신청자 700명 돌파

충북
전국 최초의 선순환적 의료복지제도인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사업 신청자가 700명을 돌파했다.질환별로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임플란트가 5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척추질환 슬·고관절 인공관절, 심·뇌혈관, 치아교정, 암, 골절, 기타 질환 순으로 많았다.또한, 의료비후불제에 대한 도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 참여의료기관도 시행 초기 80개소에서 현재 240개소로 30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홍경서 2024-06-07 17:00:15

횡성군,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 선정

강원
횡성군이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총사업비 196억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현재까지 선정된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돼 이모빌리티 분야 연구 개발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은 지난해 착공된 이모빌리티 개발지원센터의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내년에는 실도로 기반 레벨 포(4) 자율주행차량 운전 능력 평가기술 개발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에 있다.
홍경서 2024-06-07 16:5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