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역기록문화제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22 15:01:41
2021 지역기록문화제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
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열리는 2021 지역기록문화제가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개막했다. 

2021 지역기록문화제가 ‘공동체의 기원, 횡성의 기억’ 바로 이곳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람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문화가 되죠 또 그 문화가 기록되고 공연으로도 계승된다.

지역기록문화제는 시민중심 독립축제로 지역의 기록유산 공유를 통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열리는 만큼 횡성의 다양한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인 횡성회다지소리에 무형문화재 지정 과정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30여년의 주요 기록을 담은 횡성회다지소리 아카이브 기획전이 열리고 횡성의 근현대 기록 사진과 우천면 쇠뭇골 도시재생 마을 아카이빙 사례등 다양한 전시도 선보인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기록한 책자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서원면 옥계리 구슬내 마을이야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지역 아카이브와 관련된 두 번의 포럼을 비롯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인문강의와 지역인문답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